Meditation
永眠 - Eternal Sleep -
music
White r_E_per
BGA
-
pattern
FateGoon
Other
-
BPM
72
Regist
2013-02-24 21:21:35
Size
93303kb
Update
2013-02-26 12:30:34
Appeal
easy
Normal
Hyper
Another
★other★
5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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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유령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학생들은 그 공포가 최고조로 달아올랐고,
등교 거부를 하는 케이스도 발생했다.
학교는 어떻게든 덮으려 했지만,
학부모들은 굿판을 벌여서 달래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미 승천하고 난 뒤다. 한마디로, 이미 늦었다.)
학교측에서는 이미 죽었고, 이제는 없는애를 뭐하러 달래느냐면서 이런 요구를 완강히 무시하고 단순히 위령비 하나로 때웠다.
당연히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이 강했고, 학생이 대량으로 빠져나가버렸다.
한편, 자신의 한을 풀고 승천한 망령은 지옥도, 천국도, 명계도 갈수가 없었다.
구천을 떠돌며 저지른 업보가 과하면, 어디도 갈수도, 환생도 할수가 없다.
생전의 나쁜 기억을 영원히 사념으로 지녀야 하는 슬픈 운명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한을 모두 떨쳐내었기에, 본인은 가장 행복할것이다.
미X소리같겠지만 사실이다.
주변을 둘러보라, 어쩌면 위태롭게 타들어가는 생명의 초가 있을지도 모른다.
- Episode Revengeful END -
----------------------------------------------------------------------------------
Sound / White r_E_per
아...이거 졸지에 마지막을 장식하네요;
'죽음'이후의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그게 이거입니다.너무 밝아...ㄱ-
중간에 곡조가 조금 바뀝니다만, 오히려 스토리의 주제에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패스
그럼 한가지 묻겠습니다.
당신의 주변의 위태로운 촛불은 누구인가요?
----------------------------------------------------------------------------------
Pattern / FateGoon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인데 지금까지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저난이도 구성입니다;;;
그리고 패턴이 가장 많습니다;;;;;
아무래도 BPM이 낮으면 마디수도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마구 찍은거 같네요 이런;
7키패턴의 경우 뭔가 부족함이 있어서, 흑채보를 하나 투하했습니다
그래도 8레벨의 벽은 의외로 높네요...
지금까지 말하지 않은것입니다만, 자켓은 전부 제가...했습니다
말할 가치도 없어서 말 안했지만요...
하나의 레이아웃을 7곡이 돌려쓰고 사이툴로 슥삭...해버린...겁니다
X 「뭐야, 그런거야?」
U 「그런가?」
紅 「하~?」
W 「ㅁ...마우스??」
F 「그럼 나 이걸로 중2병 의혹 생기나...?」
등교 거부를 하는 케이스도 발생했다.
학교는 어떻게든 덮으려 했지만,
학부모들은 굿판을 벌여서 달래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미 승천하고 난 뒤다. 한마디로, 이미 늦었다.)
학교측에서는 이미 죽었고, 이제는 없는애를 뭐하러 달래느냐면서 이런 요구를 완강히 무시하고 단순히 위령비 하나로 때웠다.
당연히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이 강했고, 학생이 대량으로 빠져나가버렸다.
한편, 자신의 한을 풀고 승천한 망령은 지옥도, 천국도, 명계도 갈수가 없었다.
구천을 떠돌며 저지른 업보가 과하면, 어디도 갈수도, 환생도 할수가 없다.
생전의 나쁜 기억을 영원히 사념으로 지녀야 하는 슬픈 운명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한을 모두 떨쳐내었기에, 본인은 가장 행복할것이다.
미X소리같겠지만 사실이다.
주변을 둘러보라, 어쩌면 위태롭게 타들어가는 생명의 초가 있을지도 모른다.
- Episode Revengeful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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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White r_E_per
아...이거 졸지에 마지막을 장식하네요;
'죽음'이후의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그게 이거입니다.너무 밝아...ㄱ-
중간에 곡조가 조금 바뀝니다만, 오히려 스토리의 주제에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패스
그럼 한가지 묻겠습니다.
당신의 주변의 위태로운 촛불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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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 FateGoon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인데 지금까지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저난이도 구성입니다;;;
그리고 패턴이 가장 많습니다;;;;;
아무래도 BPM이 낮으면 마디수도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마구 찍은거 같네요 이런;
7키패턴의 경우 뭔가 부족함이 있어서, 흑채보를 하나 투하했습니다
그래도 8레벨의 벽은 의외로 높네요...
지금까지 말하지 않은것입니다만, 자켓은 전부 제가...했습니다
말할 가치도 없어서 말 안했지만요...
하나의 레이아웃을 7곡이 돌려쓰고 사이툴로 슥삭...해버린...겁니다
X 「뭐야, 그런거야?」
U 「그런가?」
紅 「하~?」
W 「ㅁ...마우스??」
F 「그럼 나 이걸로 중2병 의혹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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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TS
PKB
2013-03-31 23:28:17
4fdcc857e10e027
no comment impression.
70
PTS
새벽잎새
2013-03-31 23:13:49
fc5c51c01f843e6
연작 작품중 제일 좋았습니다. (B)
77
PTS
yesname
2013-03-31 17:58:22
13caf257a7ecb38
잔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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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컨셉은 괜찮은데... 이 말이 먼저 나오는 임프레는 많이 해봤지만, 이 곡도 그렇네요. 일단 멜로디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분위기 형성도 부족하고, 음악의 구성도 미묘합니다. 믹싱도 그렇네요. 예를 들면 bass는 조금 커도 될법 했지만, crash 음원은 조금 줄여도 좋을 듯 합니다.
패턴에 욕심부리지 않은건 오히려 여기서 장점으로 적용되었네요. 곡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았고, 무리스러운 배치도 없는 편이라서 좋았씁니다.
그리고 1~7까지 시리즈작을 모두 플레이 했기에... 여기에 그 총평을 조금 남겨봅니다.
무엇보다도 그냥 보면 시리즈인걸 알기 힘들었습니다. 위에 언급된것 처럼, 제목에 통일성을 넣어보는게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bms들이 분명 타이틀 이미지는 있는데 사운드 온리 이미지로는 뜨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LR2경우 타이틀에서 로딩없이 바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이 문제는 더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운드 온리에도 타이틀 이미지를 배치했다면, 팀 시리즈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끝으로 시리즈라 하나 이어지는 느낌이 약합니다. 곡 자체만으로 찾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타이틀 이미지도 위에 언급했듯이 마찬가지네요. 사실상 지금 회장에서 페이지 소개글을 모두 정독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데... 이 점은 조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네요. 그래도 스토리를 어느정도 이렇게 짜임새 구성해서 만드신 점은 높이 평가받을만 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컨셉은 괜찮은데... 이 말이 먼저 나오는 임프레는 많이 해봤지만, 이 곡도 그렇네요. 일단 멜로디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분위기 형성도 부족하고, 음악의 구성도 미묘합니다. 믹싱도 그렇네요. 예를 들면 bass는 조금 커도 될법 했지만, crash 음원은 조금 줄여도 좋을 듯 합니다.
패턴에 욕심부리지 않은건 오히려 여기서 장점으로 적용되었네요. 곡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았고, 무리스러운 배치도 없는 편이라서 좋았씁니다.
그리고 1~7까지 시리즈작을 모두 플레이 했기에... 여기에 그 총평을 조금 남겨봅니다.
무엇보다도 그냥 보면 시리즈인걸 알기 힘들었습니다. 위에 언급된것 처럼, 제목에 통일성을 넣어보는게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bms들이 분명 타이틀 이미지는 있는데 사운드 온리 이미지로는 뜨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LR2경우 타이틀에서 로딩없이 바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이 문제는 더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운드 온리에도 타이틀 이미지를 배치했다면, 팀 시리즈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끝으로 시리즈라 하나 이어지는 느낌이 약합니다. 곡 자체만으로 찾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타이틀 이미지도 위에 언급했듯이 마찬가지네요. 사실상 지금 회장에서 페이지 소개글을 모두 정독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데... 이 점은 조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네요. 그래도 스토리를 어느정도 이렇게 짜임새 구성해서 만드신 점은 높이 평가받을만 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61
PTS
02
2013-03-29 09:01:34
df61a46b3a9d1d5
제작수고하셨습니다.
79
PTS
anonymous
2013-03-28 08:57:16
be02dae003bcbc8
no comment impression.
85
PTS
0samil0
2013-03-28 02:55:25
7367337e86a2a57
이번 시리즈 중 챕터명에 가장 어울리는 곡인 것 같습니다.
차분한 느낌이나 그에 맞는 저난도 패턴 등이 좋아요.
다만 전체적인 악기의 음색이 약간 아쉽네요 ㅜㅜ
특히 주 멜로디인 피아노 음색이 더 좋았으면
곡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차분한 느낌이나 그에 맞는 저난도 패턴 등이 좋아요.
다만 전체적인 악기의 음색이 약간 아쉽네요 ㅜㅜ
특히 주 멜로디인 피아노 음색이 더 좋았으면
곡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74
PTS
yuka31
2013-03-24 23:11:22
aa42be802734aa6
VOTE
85
PTS
ion_tracker
2013-03-19 10:40:31
850cbbcbef2a2f9
이 곡 자체로 보자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연작의 마지막 곡으로서 볼 때에 어떻게 보면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적절한 곡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연작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복수"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곡을 썼다… 아니, "연작"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은 이번 대회에서 나온 큰 성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는 잘 나온 편이었습니다만, 각자가 포지션에 따른 역할을 조금 더 잘 맡았더라면 더 괜찮은 연작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전체점수로는 7작품 572.1점, 평균 81.7점입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연작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복수"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곡을 썼다… 아니, "연작"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은 이번 대회에서 나온 큰 성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는 잘 나온 편이었습니다만, 각자가 포지션에 따른 역할을 조금 더 잘 맡았더라면 더 괜찮은 연작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전체점수로는 7작품 572.1점, 평균 81.7점입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분위기를 잘 살린 곡이라 좋았습니다.
패턴도 허전한 감이 있긴 있지만 타격감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반복이 조금 있어 지루한 면도 있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패턴도 허전한 감이 있긴 있지만 타격감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반복이 조금 있어 지루한 면도 있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70
PTS
5B
2013-03-15 06:27:51
382764930663009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
SmiGoon
2013-03-15 01:54:55
baf0cf582f9ef16
여튼 이 긴 이야기를 플레이하는 동안 여태까지의 FateGoon님의 BMS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FateGoon님의 성장세가 느껴지는 시리즈였다고 할까요. 음악적인 면이나 센스에서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게 다음 작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89
PTS
SmiGoon
2013-03-15 01:53:47
baf0cf582f9ef16
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마치 Symphonian님의 Sound Step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이랄까요, 평소에 하드한 곡을 쓰시던 분이 이렇게 잔잔한 Ambient풍의 음악을 쓰실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음의 진행도 꽤 괜찮았고, 중간중간 루즈해지거나 감정이 죽는 부분도 있었지만, 꽤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밑으로는 이번 시리즈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졌던 감상입니다.
패턴을 보면 음계를 무시한 배치가 종종 있던데 반복을 피하려는 의도로 넣었다는 걸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사용이라 큰 거부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음계 무시 배치를 좀 더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곡의 길이가 긴 곡들은 대체로 중간중간 긴장감이 풀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굳이 곡 길이를 늘일 필요 없이 조금만 더 사이즈를 줄여서 플레이하는 동안 감정을 유지할 수 있게 유도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BOF2012때도 지적했던 점인데, 롱노트를 사용한 패턴임을 알리는 [LN]을 제목 앞에 붙이게 되면 제목순 정렬을 할 시 곡을 찾는 것이 굉장히 까다롭게 됩니다. 이번 7연작에서는 OST(공패턴)을 추가해서 그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보였습니다만 영면은 ☆1 패턴의 존재 때문에 효과를 보지 못했죠(모순적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뭣보다 LR2에서는 곡 제목별 정렬을 하면 같은 BMS는 한 카테고리에 묶이는 게 아니라 전 패턴이 제목순 정렬이 되기 때문에 리스트를 이리저리 훑어야 하는 어려움은 여전합니다. LR2야 패턴 난이도간 이동 기능이 있기 때문에 양반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LN] 표시를 패턴명 뒤에 붙이거나 아예 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엔 롱놋 발광이 아닌 이상 굳이 LN을 표기하진 않으니까요.
이 밑으로는 이번 시리즈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졌던 감상입니다.
패턴을 보면 음계를 무시한 배치가 종종 있던데 반복을 피하려는 의도로 넣었다는 걸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사용이라 큰 거부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음계 무시 배치를 좀 더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곡의 길이가 긴 곡들은 대체로 중간중간 긴장감이 풀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굳이 곡 길이를 늘일 필요 없이 조금만 더 사이즈를 줄여서 플레이하는 동안 감정을 유지할 수 있게 유도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BOF2012때도 지적했던 점인데, 롱노트를 사용한 패턴임을 알리는 [LN]을 제목 앞에 붙이게 되면 제목순 정렬을 할 시 곡을 찾는 것이 굉장히 까다롭게 됩니다. 이번 7연작에서는 OST(공패턴)을 추가해서 그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보였습니다만 영면은 ☆1 패턴의 존재 때문에 효과를 보지 못했죠(모순적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뭣보다 LR2에서는 곡 제목별 정렬을 하면 같은 BMS는 한 카테고리에 묶이는 게 아니라 전 패턴이 제목순 정렬이 되기 때문에 리스트를 이리저리 훑어야 하는 어려움은 여전합니다. LR2야 패턴 난이도간 이동 기능이 있기 때문에 양반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LN] 표시를 패턴명 뒤에 붙이거나 아예 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엔 롱놋 발광이 아닌 이상 굳이 LN을 표기하진 않으니까요.
악곡도 듣기 무난했고 패턴은 좀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난이도 면에서 저와 같은 건반게임 입문자를 배려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70
PTS
아노네!
2013-03-12 11:18:04
feb5bf3946fda86
가장 무난한 곡이였습니다, 시리즈 중에서는 ㅎㅎ;;
悲しみと希望を併せ持った雰囲気がGOOD!
Pianoが叙情的でいいですね。
コード進行がもっと叙情的なものであったら更によかったのですが・・・
制作お疲れ様でした!
Pianoが叙情的でいいですね。
コード進行がもっと叙情的なものであったら更によかったのですが・・・
制作お疲れ様でした!
스토리와 분위기가 제일 잘 맞고 있는 작품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고난이도 패턴들이 포진한 part 1~6에 비해 저난이도 패턴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고난이도 패턴들이 포진한 part 1~6에 비해 저난이도 패턴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81
PTS
푸칡
2013-03-07 10:29:45
2be625d0da4bb86
전개라던가 의도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곡이 비어 있는 느낌이 들어 원하는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멜로디가 슬픔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인지 희망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인지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어쩌면 둘 다 표현하고 싶으셨던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곡에 어울리는 배경사운드 등으로 곡을 좀더 꾸며내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멜로디가 슬픔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인지 희망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인지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어쩌면 둘 다 표현하고 싶으셨던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곡에 어울리는 배경사운드 등으로 곡을 좀더 꾸며내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시리즈물이네요. 컨셉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름순으로 정렬했을때 시리즈 순서대로 나올수 있게
제목앞에 특수문자와 숫자로 연결했으면 좋았겠습니다.
이름순으로 정렬했을때 시리즈 순서대로 나올수 있게
제목앞에 특수문자와 숫자로 연결했으면 좋았겠습니다.
84
PTS
동결
2013-03-03 10:20:01
019ae3588b7eb1f
가장 마음에 드는 챕터였습니다.
곡 32/40 BGA 18/22 패턴 27/30 독창성+3 게임성+ 합계 점수 : 80 후기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Seossi's Life☆ / Seossi's Life☆..
Electronic
impre : 35
| median : 83.0
| total : 2845
Electro Music Make We Pleasant
2013-02-21
Seossi's Life☆ / Seossi's Life☆..
Beat
impre : 30
| median : 79.0
| total : 2347
The Earth is Crying...
2013-02-21
q/stol / q/stol
DRUMSTEP
impre : 65
| median : 98.0
| total : 6309
진심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2013-02-21
RedFOX(Feat.SeeU) / None
EuroBeat
impre : 28
| median : 86.0
| total : 2354
Crazie Dogg RISK
2013-02-21
FateMaker / NaPalm Tree
Trance Core
impre : 34
| median : 80.0
| total : 2665
트랜스라는 붕어빵에 팥이 없어...!!
2013-02-21
Roy Mikelate / Personality (Sound Only)..
Nu Style Gabber
impre : 35
| median : 87.0
| total : 3070
세상이 조용할리 없습니다.
2013-02-21
엔레르
Mysterious New Fantasy World
impre : 27
| median : 74.0
| total : 1936
꼴지네요. 제가 예상하던 목표를 이룬(?)....
2013-02-22
ridanlue / ridanlue
big beat
impre : 30
| median : 80.0
| total : 2354
old style n old score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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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overture
impre : 25
| median : 77.0
| total : 1906
당신의 판타지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2013-02-22
Seossi's Life☆ / Seoss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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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n : 79.5
| total : 2047
I'm still wating for you......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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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n :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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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Enes / 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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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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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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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sion - To - Freedom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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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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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엇을 적으면 되나요?
2013-02-24
major X
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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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 發端(발단)
2013-02-24
FateGoon
90's Rythem-Game Trance
impre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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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 抵抗(저항)
2013-02-24
FateGoon
Lament Techno in Memories
impre : 22
| median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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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 所願(소원)
2013-02-24
紅眼
Bloodic Rave
impre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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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 復讐(복수)
2013-02-24
White r_E_per
Meditation
impre : 21
| median : 79.0
| total : 1610
Final Chapter - 慰靈(위령)
2013-02-24
초보오브초보 / Erato
VOICE SPEEDCORE / VOICE HARDCORE
impre : 43
| median : 88.0
| total : 3739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내 목소리로 곡을 만들다.
2013-02-24
RockShell / RockShell
Progressive Dubstep
impre : 36
| median : 90.0
| total : 3221
군대 끌려가기 전 필사적으로 만든 처녀작이자 유작�
2013-02-25
ZerA
Hard Trance
impre : 34
| median : 89.5
| total : 3019
안녕하세요. ZerA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3-02-25
Noon Catch / Noon Catch
2 Step
impre : 25
| median : 84.0
| total : 2053
이제 겨울도 끝나버리겠죠?
2013-02-25
chickari / Personality
Electronic
impre : 34
| median : 91.5
| total : 3089
CORDIS DIE!(?)
2013-02-26
Dj.Nitro
HARD TRANCE
impre : 22
| median : 86.0
| total : 1889
참가하지 말걸 그랬다....
2013-02-27
CODER / CODER
MINECRAFT
impre : 33
| median : 88.0
| total : 2867
WECOME TO MINECRAFT WORLD
2013-02-27
anubasu-anubasu / zue-row
UK HARDCORE
impre : 55
| median : 96.0
| total : 5231
From "Crystal Cradle"
2013-02-28
STPstate / STPstate
Trance Semi-core
impre : 24
| median : 74.0
| total : 1739
....꼴찌 하면 울거야!!!
2013-02-28
sound piercer / kkkfff2
Progressive / Electronica
impre : 87
| median : 100.0
| total : 8583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2013-02-28
CORE-D / capoki=
HARD TRANCE
impre : 28
| median : 85.0
| total : 2367
폭설의 냉혹함과 인간의 절망에 관한 보고서
2013-02-28
R.P(Feat.Ruby.G)[Team.Livet] / 4Che
String Breakbeat
impre : 38
| median : 91.0
| total : 3395
날아보자,날아보자꾸나,제발 날아보자 제발....
2013-02-28
wigen_ / YangYangbi
bossa-nova
impre : 42
| median : 98.0
| total : 4063
兄さんの馬鹿っ、イケズっ!
2013-02-28
RMHN / sorin
Tech Dance
impre : 63
| median : 98.0
| total : 6091
겜 기르 간 고 그훠
2013-02-28
SP-# / SP-#
Drum & Bass
impre : 23
| median : 83.0
| total : 1894
그럭저럭 좋은 분위기의 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3-02-28
Lunaticat / Noon Catch
Orchestral Rock
impre : 22
| median : 81.0
| total : 1747
Wrong song in the wrong time
2013-02-28
Kamisys / SMIN
Symphonic Rave
impre : 36
| median : 94.5
| total : 3356
마지막을 한껏 불태웠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2013-02-28
isotope (Arranged by Ferrum) / isotope
Melodic Trance
impre : 23
| median : 80.0
| total : 1850
의자양반입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즐겨주시길.
2013-02-28
Hardstyle_Team.Livet / Hardstyle_Team.L..
Freeform Hardcore
impre : 27
| median : 86.0
| total : 2307
팀 명의로는 처음 뵙겠습니다
2013-02-28
kei_iwata / MASATO ISHIOH
House Pop
impre : 37
| median : 90.0
| total : 3291
┗┐✌(◔ڼ◔)✌┌┛┗┐✌(◔ڼ◔)✌┌┛┗┐✌(◔�
2013-03-01
Ym1024 / SMIN
Uplifting Trance
impre : 33
| median : 95.0
| total : 3113
Hear my sound!!
2013-03-01
Squar / Suwongoon11
Latin Pop
impre : 65
| median : 94.0
| total : 6043
잘 부탁드립니다.
2013-03-01
Aresynth / RMHN
Freeform Hardcore
impre : 33
| median : 94.0
| total : 3030
넌 여태까지 네가 먹은 치킨의 개수를 알고 있냐?
2013-03-01
jueL (feat. Artemis) / here & Yozum..
House pop
impre : 29
| median : 88.0
| total : 2555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2013-03-01
Blacksparrow VS DeathisM[Livet] / ?
DnB orchestral
impre : 40
| median : 90.0
| total : 3591
블랙이와 데시즘의 두번째 합작입니다.
2013-03-01
LhoU / Ruby.G
Fusion
impre : 50
| median : 94.0
| total : 4677
#DeadlinePressure
2013-03-01
Russell's Teapot Band / Russell'..
Magnum Opus
impre : 20
| median : 86.5
| total : 1671
여행의 마지막은 적어도 싫지 않은 느낌이 들었으면
2013-03-01
Delete Team / Delete Team
Yameroongda
impre : 37
| median : 80.0
| total : 3017
삭제됬습니다.
2013-03-01
Blue-J(Vector27)
Hard Dance
impre : 29
| median : 90.0
| total : 2571
이번에도 샘플링 리믹스인듯합니다
2013-03-01
Ωμεγα / Ωμεγα
DESPAIR
impre : 33
| median : 92.0
| total : 3049
ゼツボウセヨ。 / 절망해라.
2013-03-01
bbangsami / deadblue238
Pomp and hardCore Marches No.1
impre : 55
| median : 95.0
| total : 5210
마지막으로 우려먹는 오르골 코어입니다.
2013-03-01
SmiGoon / Smi(Goo)n
DnB
impre : 27
| median : 80.0
| total : 2168
꼴ㄹ로 떼로리ㄷ따!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