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m Opus
Happyending
music
Russell's Teapot Band
BGA
Russell's Teapot Band
pattern
Mer/sialua/SmiGoon/Lucid-SHD
Other
-
BPM
various
Regist
2013-03-01 23:50:03
Size
202631kb
Update
2013-03-03 23:13:17
Appeal
easy
Normal
Hyper
Another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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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ion file(pt.6/pt.7의 차분 수정본입니다 3월3일에 받은 분은 반드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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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Pt.1,2(1st),5,7,8 - Mer
Pt.3 - Lusid-SHD
Pt.4,6(1st,2nd) - SmiGoon
Pt.2(2nd,3rd),6(3rd)-sialua
각 패턴은 노래의 해석의 한 종류
해석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은 어려워져버렸습니다.
----------------------------------------------------
이 곡을 이후로 (한개 빼고)한동안 BMS를 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복귀는 제대로 밴드를 만들고서 그 밴드에서 곡을 만든다면 그때 할것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넣었습니다.
진짜로
곡의 길이는 1/3/4/3/3/4/11/1분 정도입니다.
총 합해서 약 30분으로 한 곡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냐면.....
일단 제가 BMS계에 진출한 이후로 뭔가 하나쯤은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고
마지막이다 보니 제 음악에 영향을 준 여러 밴드들에게 리스펙트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여러 밴드들,
Coaltar of the Deepers
Mono
Mudy on the 昨晩
ハイスイノナサ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恋人たちへ
Sonic Youth
My Bloody Valentine
등의 스타일과 제 스타일을 조합해서 오마주 식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어느 한 개를 고를 수가 없어서 그냥 만들 수 있는건 다 만들어보자 하고 여러개 만든다음에 한번에 이어버렸습니다.
이 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느 곡에서 비슷한 부분이 나오는지 아실지도 ^^
장르명은 저렇게 거창하게 (거만하게?) 써놓았는데
저는 제가 만든 다른곡보다 이 곡으로 기억되고 싶기 때문이랄까....
정확한 장르는
post-rock/Math Rock/Noise Rock/Alternative Rock/Avant-garde/Experimental/Jazz/Splittercore/Hardcore/
등을 마음대로 섞었습니다만
그냥 post-rock입니다.
길이가 길어서 뭘 선택할지 모르겠는 분을 위해
pt.3,7을 추천드립니다. (pt.2,6도 좋습니다.)
앞으로 제 모습은 제가 예전부터 고대하던 4월달에 있는 락 전용 BMS 대회에 예전부터 준비했던것 하나를 내는것 빼고는 조금 오래 기다려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 패턴 임프레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Mer (Russell's Teapot Band / Dr.)
-------------------------------------------------------
노래가 너무 길어서 두부분 정도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급하게 만드느라 확인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정한 차분을 올려놓았으니 토렌트 이전에 받은 분은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것도 오류가 있습니다. (pt.7,중간, pt.8 베이스 중간에 빠짐)
어차피 마스터링 안한 상태이니 나중에 언젠가는 제대로 해서 올리겠습니다. (바빠서 상당히 늦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Pt.1,2(1st),5,7,8 - Mer
Pt.3 - Lusid-SHD
Pt.4,6(1st,2nd) - SmiGoon
Pt.2(2nd,3rd),6(3rd)-sialua
각 패턴은 노래의 해석의 한 종류
해석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은 어려워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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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이후로 (한개 빼고)한동안 BMS를 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복귀는 제대로 밴드를 만들고서 그 밴드에서 곡을 만든다면 그때 할것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넣었습니다.
진짜로
곡의 길이는 1/3/4/3/3/4/11/1분 정도입니다.
총 합해서 약 30분으로 한 곡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냐면.....
일단 제가 BMS계에 진출한 이후로 뭔가 하나쯤은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고
마지막이다 보니 제 음악에 영향을 준 여러 밴드들에게 리스펙트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여러 밴드들,
Coaltar of the Deepers
Mono
Mudy on the 昨晩
ハイスイノナサ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恋人たちへ
Sonic Youth
My Bloody Valentine
등의 스타일과 제 스타일을 조합해서 오마주 식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어느 한 개를 고를 수가 없어서 그냥 만들 수 있는건 다 만들어보자 하고 여러개 만든다음에 한번에 이어버렸습니다.
이 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느 곡에서 비슷한 부분이 나오는지 아실지도 ^^
장르명은 저렇게 거창하게 (거만하게?) 써놓았는데
저는 제가 만든 다른곡보다 이 곡으로 기억되고 싶기 때문이랄까....
정확한 장르는
post-rock/Math Rock/Noise Rock/Alternative Rock/Avant-garde/Experimental/Jazz/Splittercore/Hardcore/
등을 마음대로 섞었습니다만
그냥 post-rock입니다.
길이가 길어서 뭘 선택할지 모르겠는 분을 위해
pt.3,7을 추천드립니다. (pt.2,6도 좋습니다.)
앞으로 제 모습은 제가 예전부터 고대하던 4월달에 있는 락 전용 BMS 대회에 예전부터 준비했던것 하나를 내는것 빼고는 조금 오래 기다려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 패턴 임프레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Mer (Russell's Teapot Band /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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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길어서 두부분 정도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급하게 만드느라 확인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정한 차분을 올려놓았으니 토렌트 이전에 받은 분은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것도 오류가 있습니다. (pt.7,중간, pt.8 베이스 중간에 빠짐)
어차피 마스터링 안한 상태이니 나중에 언젠가는 제대로 해서 올리겠습니다. (바빠서 상당히 늦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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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PTS
genesik
2013-03-31 23:59:43
cdd908cc6ec579e
전체적으로 어두운느낌으로 흘러간다는게 인상ㄱ싶었습니다
제작 하시느라 상당히 고생하셨을텐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제작 하시느라 상당히 고생하셨을텐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93
PTS
푸칡
2013-03-31 23:59:22
2be625d0da4bb86
시간상 제대로 플레이해보진 못했으나 BOF 2009에서 대놓고 예술을 컨셉으로 삼았던 모 팀의 대담함이 생각나게 하는 대담한 스케일과 강렬한 도전에 먼저 이 점수를 드립니다.
자세한 감상은 후술하겠습니다.
제작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감상은 후술하겠습니다.
제작 감사드립니다.
77
PTS
yesname
2013-03-31 14:13:30
13caf257a7ecb38
곡의 느낌과 퀄리티는 상당합니다만 곡의 길이 따위를 생각하면 매우 아
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
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
[7.0]
사실상 이런 반실험적 bms에 일일이 아쉬운 점들을 지적하면서 점수를 매기는건 무의미 하고... 트위터에 공약(?)한대로, 전곡 플레이 기념 파트당 감상평만을 남기는데 주력하겠습니다.
pt.1 - (패턴이 하나만 존재하므로 그쪽을 플레이했습니다.)
중간에 뜬금없게 드럼루프가 나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점 그 루프가 쌓이고 음악이 진행되면서 뭔가 완성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마지막 변속되면서 스크래치로 모든 음악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실험적으로 생각하자면 무난할지도 모르지만, 마지막 음원은 노이즈가 끼지(의도라고 생각되지만)않았나 생각하네요.
pt.2 - (노말 ☆11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피아노가 가장 돋보이는 파트였습니다. 단 하나의 멜로디가 처음부터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발전하여 나오는 건 나름대로의 완결성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중반에 피아노는 계속 한 건반만을 반복하는데, 다른 음원들은 다 독립적으로 제각각 연주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으로 넘어가자면, 역시 전패턴이 비정상적으로 미칠듯이 어려웠습니다. 노말에 11준것도, 연타때문에 12를 줘도 괜찮았겠네요(...)
pt.3 - (어나더 ☆11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완결성이 높았습니다. 4분여되는 길이임에도 중반에 쉬는 구간을 포함해서 구성이 좋았습니다. 물론 그래도 멜로디는 역시 이리저리 튀는게 있었는데, 그래도 일반적인 무난한 곡으로는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패닝의 활용도 매우 높았는데... 이는 개인적인 감상에 맡기겠습니다.
pt.4 - (하이퍼 ☆10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곡이 처음에 시작할때, 글리치 걸린듯이 끊어질듯 끊어지자 않는 음들이 내는 효과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주멜로디는 있는 것 같지만, 역시 조금 난잡하지 않은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곡이 끝나는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아주 잠깐 노트가 떨어질때는 조금 놀랐습니다(...)
pt.5 - (노말 ☆10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불규칙하게 쏟아지는 킥들이 가장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었던 파트였습니다. 그것도 10레벨 패턴 조차 산재하는 11111111111111111 연타는 왼속 죽어나는데 정말 제격이었네요(...) 노말도 충분히 ☆12급이었습니다. 곡 내적으로 넘어가서 인상에 남았던 부분을 꼽자면, 1분 30초쯤에 아코디언같은 음색이 나는 부분을 고르고 싶네요.
pt.6 - (하이퍼 ☆11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하드코어 같이 킥을 강조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속 비슷한 방식으로 고조시키다가 마지막에 보컬이 나오면서 툭 떨어뜨리는 것도 인상 깊네요. 포스트락 계열로 알고 있는데, 그 계열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상당히 호감이 가는 파트였습니다. 여담으로 패턴면에서는 4와 6(스미군님 담당)만 다른 것들과 달리 노말 판정이라서 조금 힘들었는데, 이것도 의미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없는 편이 더 설득력 있긴 합니다만(...) 인랭 미등록은 역시 옥의 티였네요.
pt.7 - (패턴이 하나만 존재하므로 그쪽을 플레이했습니다.)
일단 다른 것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곡의 길이에서 압도되었습니다. 곡은 느린 템포에서 주로 늘어지는 음들 위주로 흘러갔는데, 의외로 조용하게 감성 젖으면서 듣는데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이어지는 패드음들이 모두 사라지고, 6분쯤부터 아주 약하게 스트링과 비트들이 나오는 부분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또 그 이후 7분쯤부터는 다씨 패드들이 쌓이는것도 좋았네요. 하지만 이렇게 감상하는 용도로써의 음악은 좋을... 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플레이 하는데는 참 고역이었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이렇게 엄청난 시간동안 롱놋을 누르고 있자니 정신력도 좀 필요할 것 같네요(...)
pt.8 - (패턴이 하나만 존재하므로 그쪽을 플레이했습니다.)
위에 길고 길었던 파트7을 플레이하고 바로 이 파트를 플레이하니 지나치게 짧게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1분도 안되는 길이도 요인이겠으나, 실제로 게임 안에서는 더 짧게 느껴졌네요. 감상으로는 이제껏 여러 방향으로 튀었던 곡들을 아주 짧게 마무리하며 정리하는 느낌이랄까... 여담으로 사운드 온리에서 이상한 문자들만 나오는걸 처음 보고는 순간 잘못 골랐나, 아니면 버그라도 걸렸나 싶었습니다.
총평으로는, 일단 잘 모르고 들으면 이게 파트별로 이어지는 곡인가 맞나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개를 각각 만든 다음에 그대로 이어버렸다는 제작 코멘트를 자세히 봐서는, 굳이 이런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분명한건 여러가지 측면에서 bms의 실험작으로 또 길이 남을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대회에 이런 작품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죠.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사실상 이런 반실험적 bms에 일일이 아쉬운 점들을 지적하면서 점수를 매기는건 무의미 하고... 트위터에 공약(?)한대로, 전곡 플레이 기념 파트당 감상평만을 남기는데 주력하겠습니다.
pt.1 - (패턴이 하나만 존재하므로 그쪽을 플레이했습니다.)
중간에 뜬금없게 드럼루프가 나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점 그 루프가 쌓이고 음악이 진행되면서 뭔가 완성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마지막 변속되면서 스크래치로 모든 음악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실험적으로 생각하자면 무난할지도 모르지만, 마지막 음원은 노이즈가 끼지(의도라고 생각되지만)않았나 생각하네요.
pt.2 - (노말 ☆11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피아노가 가장 돋보이는 파트였습니다. 단 하나의 멜로디가 처음부터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발전하여 나오는 건 나름대로의 완결성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중반에 피아노는 계속 한 건반만을 반복하는데, 다른 음원들은 다 독립적으로 제각각 연주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으로 넘어가자면, 역시 전패턴이 비정상적으로 미칠듯이 어려웠습니다. 노말에 11준것도, 연타때문에 12를 줘도 괜찮았겠네요(...)
pt.3 - (어나더 ☆11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완결성이 높았습니다. 4분여되는 길이임에도 중반에 쉬는 구간을 포함해서 구성이 좋았습니다. 물론 그래도 멜로디는 역시 이리저리 튀는게 있었는데, 그래도 일반적인 무난한 곡으로는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패닝의 활용도 매우 높았는데... 이는 개인적인 감상에 맡기겠습니다.
pt.4 - (하이퍼 ☆10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곡이 처음에 시작할때, 글리치 걸린듯이 끊어질듯 끊어지자 않는 음들이 내는 효과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주멜로디는 있는 것 같지만, 역시 조금 난잡하지 않은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곡이 끝나는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아주 잠깐 노트가 떨어질때는 조금 놀랐습니다(...)
pt.5 - (노말 ☆10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불규칙하게 쏟아지는 킥들이 가장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었던 파트였습니다. 그것도 10레벨 패턴 조차 산재하는 11111111111111111 연타는 왼속 죽어나는데 정말 제격이었네요(...) 노말도 충분히 ☆12급이었습니다. 곡 내적으로 넘어가서 인상에 남았던 부분을 꼽자면, 1분 30초쯤에 아코디언같은 음색이 나는 부분을 고르고 싶네요.
pt.6 - (하이퍼 ☆11을 대표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하드코어 같이 킥을 강조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속 비슷한 방식으로 고조시키다가 마지막에 보컬이 나오면서 툭 떨어뜨리는 것도 인상 깊네요. 포스트락 계열로 알고 있는데, 그 계열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상당히 호감이 가는 파트였습니다. 여담으로 패턴면에서는 4와 6(스미군님 담당)만 다른 것들과 달리 노말 판정이라서 조금 힘들었는데, 이것도 의미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없는 편이 더 설득력 있긴 합니다만(...) 인랭 미등록은 역시 옥의 티였네요.
pt.7 - (패턴이 하나만 존재하므로 그쪽을 플레이했습니다.)
일단 다른 것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곡의 길이에서 압도되었습니다. 곡은 느린 템포에서 주로 늘어지는 음들 위주로 흘러갔는데, 의외로 조용하게 감성 젖으면서 듣는데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이어지는 패드음들이 모두 사라지고, 6분쯤부터 아주 약하게 스트링과 비트들이 나오는 부분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또 그 이후 7분쯤부터는 다씨 패드들이 쌓이는것도 좋았네요. 하지만 이렇게 감상하는 용도로써의 음악은 좋을... 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플레이 하는데는 참 고역이었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이렇게 엄청난 시간동안 롱놋을 누르고 있자니 정신력도 좀 필요할 것 같네요(...)
pt.8 - (패턴이 하나만 존재하므로 그쪽을 플레이했습니다.)
위에 길고 길었던 파트7을 플레이하고 바로 이 파트를 플레이하니 지나치게 짧게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1분도 안되는 길이도 요인이겠으나, 실제로 게임 안에서는 더 짧게 느껴졌네요. 감상으로는 이제껏 여러 방향으로 튀었던 곡들을 아주 짧게 마무리하며 정리하는 느낌이랄까... 여담으로 사운드 온리에서 이상한 문자들만 나오는걸 처음 보고는 순간 잘못 골랐나, 아니면 버그라도 걸렸나 싶었습니다.
총평으로는, 일단 잘 모르고 들으면 이게 파트별로 이어지는 곡인가 맞나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개를 각각 만든 다음에 그대로 이어버렸다는 제작 코멘트를 자세히 봐서는, 굳이 이런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분명한건 여러가지 측면에서 bms의 실험작으로 또 길이 남을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대회에 이런 작품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죠.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90
PTS
0samil0
2013-03-31 03:08:11
7367337e86a2a57
사정상 후술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ㅜㅜ
대단히 죄송합니다 ㅜㅜ
pt.1......35
pt.2......25
pt.3......50
pt.4......45
pt.5......20
pt.6......15
pt.7......10
pt.8......30
Average......28.75
pt.2......25
pt.3......50
pt.4......45
pt.5......20
pt.6......15
pt.7......10
pt.8......30
Average......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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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Goon
2013-03-29 16:35:50
baf0cf582f9ef16
패턴 제작에 참여했으므로 코멘트만 답니다.
누군가에겐 난해한, 누군가에겐 도전적인, 누군가에겐 그저 쉬어가는 파트일 수도 있는 BMS였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로 무장한 BMS야말로 제작자의 정신이 나타나는 BMS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Mer님의 BMS는 독특했습니다만.
총 30분 분량의 BMS는 저도 처음 보는 것이긴 하지만... 그 길이에 맞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작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 지 기대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겐 난해한, 누군가에겐 도전적인, 누군가에겐 그저 쉬어가는 파트일 수도 있는 BMS였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로 무장한 BMS야말로 제작자의 정신이 나타나는 BMS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Mer님의 BMS는 독특했습니다만.
총 30분 분량의 BMS는 저도 처음 보는 것이긴 하지만... 그 길이에 맞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작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 지 기대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69
PTS
02
2013-03-29 09:15:19
df61a46b3a9d1d5
Pt.1 50/100 마지막이 당황스러웠습니다.
Pt.2 83/100
Pt.3 70/100
Pt.4 85/100
PT.5 76/100 초반부터 나오는 드드득거리는 킥소리는 안어울리지 않나싶습니다.
PT.6 65/100
PT.7 40/100 플레이타임이 지나치게 길다고 느꼈습니다.
PT.8 80/100 깔끔한 마무리 파트였습니다.
제작수고하셨습니다.
Pt.2 83/100
Pt.3 70/100
Pt.4 85/100
PT.5 76/100 초반부터 나오는 드드득거리는 킥소리는 안어울리지 않나싶습니다.
PT.6 65/100
PT.7 40/100 플레이타임이 지나치게 길다고 느꼈습니다.
PT.8 80/100 깔끔한 마무리 파트였습니다.
제작수고하셨습니다.
95
PTS
anonymous
2013-03-28 09:20:05
be02dae003bcbc8
no comment impression.
80
PTS
yuka31
2013-03-24 23:19:15
aa42be802734aa6
hard to score...
comment
yuka31
2013-03-24 23:18:35
aa42be802734aa6
VOTE??
상당히 심오한 세계관이 느껴지는 작품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pt.1~8 전체에 걸쳐) 드럼비트 자체를 그대로 패턴화하다보니 일부 구간에서 배드말림을 유발하는 패턴경향성이 심하게 나타나는 게 아쉬웠습니다. 또한,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원곡과는 달리 각 파트를 플레이한 뒤 다음 파트로 넘어갈 때 연관성이 잘 느껴지지 않았던 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시도 자체는 굉장히 참신했고 bms가 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pt.1
작년 BOF에서 선보였던 슈게이징느낌의 분위기와 동시에 불규칙하게 등장하는 드럼비트가 간헐적으로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또한 마무리의 999BPM은 작년 KBP의 [ ] 를 연상하게 되네요.
pt.2
특히 배드말림이 심했던 패턴이였던 것 같습니다.
노멀이 ☆11, 하이퍼가 ☆12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조금 난이도가 낮은 패턴이 하나 정도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또 SC와 5동시치기 6동시치기 등이 너무 많이 나와서 표기난이도에 비해 체감난이도 역시 급상승한 것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pt.3, pt.4
앞의 두 파트에 비해 라이트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pt.5
불규칙한 드럼비트와 함께 어우러지는 멜로디가 인상적이였습니다.
다만 불규칙한 킥 소리를 전부 1번 줄에만 배치해서 패턴이 대단히 어려워지는 게 아쉬웠습니다.
pt.6
1부터 8까지 8파트 중 제일 좋아하는 파트입니다.
도중에 나오는 보컬 샘플이 마치 염불을 외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중후반부터 무엇인가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pt.7
이 악곡의 모든 것이 느껴지는 파트였다고 봅니다.
때로는 웅장하게 때로는 기괴하게 때로는 신비하게 분위기를 리드하는 특징이 매우 강렬한 인상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10분 30초의 파트 길이도요(...)
pt.8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딩뱃 기호를 사용한 BGA 사운드온리 이미지와
조용하게 진행되던 7파트의 분위기를 갑자기 break해버리면서 여운을 주는 끝마무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짧고 굵군요(...)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pt.1~8 전체에 걸쳐) 드럼비트 자체를 그대로 패턴화하다보니 일부 구간에서 배드말림을 유발하는 패턴경향성이 심하게 나타나는 게 아쉬웠습니다. 또한,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원곡과는 달리 각 파트를 플레이한 뒤 다음 파트로 넘어갈 때 연관성이 잘 느껴지지 않았던 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시도 자체는 굉장히 참신했고 bms가 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pt.1
작년 BOF에서 선보였던 슈게이징느낌의 분위기와 동시에 불규칙하게 등장하는 드럼비트가 간헐적으로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또한 마무리의 999BPM은 작년 KBP의 [ ] 를 연상하게 되네요.
pt.2
특히 배드말림이 심했던 패턴이였던 것 같습니다.
노멀이 ☆11, 하이퍼가 ☆12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조금 난이도가 낮은 패턴이 하나 정도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또 SC와 5동시치기 6동시치기 등이 너무 많이 나와서 표기난이도에 비해 체감난이도 역시 급상승한 것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pt.3, pt.4
앞의 두 파트에 비해 라이트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pt.5
불규칙한 드럼비트와 함께 어우러지는 멜로디가 인상적이였습니다.
다만 불규칙한 킥 소리를 전부 1번 줄에만 배치해서 패턴이 대단히 어려워지는 게 아쉬웠습니다.
pt.6
1부터 8까지 8파트 중 제일 좋아하는 파트입니다.
도중에 나오는 보컬 샘플이 마치 염불을 외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중후반부터 무엇인가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pt.7
이 악곡의 모든 것이 느껴지는 파트였다고 봅니다.
때로는 웅장하게 때로는 기괴하게 때로는 신비하게 분위기를 리드하는 특징이 매우 강렬한 인상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10분 30초의 파트 길이도요(...)
pt.8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딩뱃 기호를 사용한 BGA 사운드온리 이미지와
조용하게 진행되던 7파트의 분위기를 갑자기 break해버리면서 여운을 주는 끝마무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짧고 굵군요(...)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bms의 가치보다 BGM으로 가치가 훨씬 높았다고 느껴집니다만
역시 이런거 하나쯤은 1년에 한번이상은 있어야 재밌죠.
상당히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특히 파트7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취향을 매우 탈듯하다는게 단점아닌 단점이 되겠습니다(..
점점 매니악 하면서도 딱 적절하게 끊는게 멋졌네요.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이런거 하나쯤은 1년에 한번이상은 있어야 재밌죠.
상당히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특히 파트7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취향을 매우 탈듯하다는게 단점아닌 단점이 되겠습니다(..
점점 매니악 하면서도 딱 적절하게 끊는게 멋졌네요.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
ion_tracker
2013-03-19 11:25:07
850cbbcbef2a2f9
상당히 독특한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8개의 악장으로 나누어서 이런 긴 작품을 내겠다는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8개나 되는 소곡(小曲)에 압도되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과 난이도의 불균형 - 1번은 어쩔 수 없다는 점이 있지만, 나머지 곡과의 불균형이 심각한 편입니다 - 그리고 곡 자체의 어울림 문제 등이 좀 아쉬웠습니다.
모든 곡을 다 볼 수 없어서 코멘트로 대신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8개나 되는 소곡(小曲)에 압도되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과 난이도의 불균형 - 1번은 어쩔 수 없다는 점이 있지만, 나머지 곡과의 불균형이 심각한 편입니다 - 그리고 곡 자체의 어울림 문제 등이 좀 아쉬웠습니다.
모든 곡을 다 볼 수 없어서 코멘트로 대신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80
PTS
이브
2013-03-16 15:51:38
72c570f0f594418
곡 길이가 지나치게 긴 감이 있고 bms로서 플레이하기에는 패턴이 조금 부적합한 면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96
PTS
Noon Catch
2013-03-16 11:09:36
12078a541abad05
머리를 관통해버렸다...!
아무래도 이 곡만큼 '플레이의 관점에서 보면 안 될것 같은' 곡을 찾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뭐라 콕 찝어서 말할 수 있는 곡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포스트락이라는 미지의 장르(저에겐 그렇습니다)의 머리를 파고드는 곡을 듣게 되어서 놀라웠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이 곡만큼 '플레이의 관점에서 보면 안 될것 같은' 곡을 찾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뭐라 콕 찝어서 말할 수 있는 곡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포스트락이라는 미지의 장르(저에겐 그렇습니다)의 머리를 파고드는 곡을 듣게 되어서 놀라웠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65
PTS
5B
2013-03-15 06:42:52
382764930663009
수고하셨습니다..
90
PTS
dddkkk-SUCCESS!!!
2013-03-13 02:10:49
0b2ba6f11b7cf1e
[pt 1, pt 3, pt 4, pt 7, pt 8 CLEAR]
[pt 2, pt 5, pt 6 FAILED]
이런건 곡 따로 패턴 따로 점수를 매겨야할 작품이 아닌거 같아서 느낀 그대로의 점수를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30분 길이의 한가지 곡이라기 보다는 30분 동안 여러가지 음악을 넣어놓은 하나의 앨범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스타일이 들어있었지만 모든 곡이 어딘가가 뒤틀려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ost-rock이 원래 이런 장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만에 모든 패턴을 순서대로 플레이 한 게 아니라 몇일 동안 패턴을 무작위 적으로 플레이한지라 곡의 모든면을 소화하지 못한 입장에서의 평가라 약간 조심스럽지만 (변명을 하자 해보자면 어필링크에 올라와있는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습니다.)
현재의 작품만으로 완벽하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이 회장의 어떤 작품에서도 줄 수 없는 무언가를 가진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pt 6, pt 7, pt 8 부분은 ARMYTOM씨가 말한 'まるでモノクロームの映画を観ているようだ。'라는게 이런건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점수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pt 6의 경우 bgm - 134.ogg 파일의 길이가 1분이 넘어가기 때문에 역시 LR2IR 랭킹 등록이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차기작 꼭 기대하겠습니다.
[pt 2, pt 5, pt 6 FAILED]
이런건 곡 따로 패턴 따로 점수를 매겨야할 작품이 아닌거 같아서 느낀 그대로의 점수를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30분 길이의 한가지 곡이라기 보다는 30분 동안 여러가지 음악을 넣어놓은 하나의 앨범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스타일이 들어있었지만 모든 곡이 어딘가가 뒤틀려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ost-rock이 원래 이런 장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만에 모든 패턴을 순서대로 플레이 한 게 아니라 몇일 동안 패턴을 무작위 적으로 플레이한지라 곡의 모든면을 소화하지 못한 입장에서의 평가라 약간 조심스럽지만 (변명을 하자 해보자면 어필링크에 올라와있는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습니다.)
현재의 작품만으로 완벽하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이 회장의 어떤 작품에서도 줄 수 없는 무언가를 가진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pt 6, pt 7, pt 8 부분은 ARMYTOM씨가 말한 'まるでモノクロームの映画を観ているようだ。'라는게 이런건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점수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pt 6의 경우 bgm - 134.ogg 파일의 길이가 1분이 넘어가기 때문에 역시 LR2IR 랭킹 등록이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차기작 꼭 기대하겠습니다.
70
PTS
Sung
2013-03-12 19:15:11
feb5bf3946fda86
노래는 나쁘지 않은데 플레이하기에는 상당히 불편한 것 같아요...
90
PTS
Choi in hyuk
2013-03-12 14:38:10
5f941c659dd68f0
전무후무한 bms같네요 ... 파트 8개를 전부다 하지는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82
PTS
Team.Livet
2013-03-04 22:33:05
b5615b0696c7a81
곡도 다양하고 노래도 나쁘지 않지만.패턴쪽에서 약간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군요
By DeathisM
By DeathisM
80
PTS
A
2013-03-03 02:53:06
599525ee54f0690
느낌 자체는 괜찮습니다만 뜬금없이 트랙이 튀어나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터라 디테일 면에서 좀 더 손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일단은 BMS대회인 이상 일반적인 규격의 러닝타임으로 출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곡 40/40 BGA 20/22 패턴 26/30 독창성+2 게임성+ 합계 점수 : 88 후기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
Seossi's Life☆ / Seossi's Life☆..
Electronic
impre : 35
| median : 83.0
| total : 2845
Electro Music Make We Pleasant
2013-02-21
Seossi's Life☆ / Seossi's Life☆..
Beat
impre : 30
| median : 79.0
| total : 2347
The Earth is Crying...
2013-02-21
q/stol / q/stol
DRUMSTEP
impre : 65
| median : 98.0
| total : 6309
진심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2013-02-21
RedFOX(Feat.SeeU) / None
EuroBeat
impre : 28
| median : 86.0
| total : 2354
Crazie Dogg RISK
2013-02-21
FateMaker / NaPalm Tree
Trance Core
impre : 34
| median : 80.0
| total : 2665
트랜스라는 붕어빵에 팥이 없어...!!
2013-02-21
Roy Mikelate / Personality (Sound Only)..
Nu Style Gabber
impre : 35
| median : 87.0
| total : 3070
세상이 조용할리 없습니다.
2013-02-21
엔레르
Mysterious New Fantasy World
impre : 27
| median : 74.0
| total : 1936
꼴지네요. 제가 예상하던 목표를 이룬(?)....
2013-02-22
ridanlue / ridanlue
big beat
impre : 30
| median : 80.0
| total : 2354
old style n old score
2013-02-22
AIR STATION / Saucerer
Poem overture
impre : 25
| median : 77.0
| total : 1906
당신의 판타지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2013-02-22
Seossi's Life☆ / Seossi's Life☆..
Sorrow
impre : 26
| median : 79.5
| total : 2047
I'm still wating for you......
2013-02-23
Enes / Enes
Trance
impre : 25
| median : 84.0
| total : 2043
전부 혼자 만들었단것 빼곤 내세울게 없군요
2013-02-23
Enes / Enes
Acoustic Trance
impre : 26
| median : 82.5
| total : 2129
같은곡 여러군데 우려먹기의 최종 목적지
2013-02-23
Marky / no BGA
Progressive Trance
impre : 30
| median : 80.0
| total : 2377
처음 시도해보는 트랜스입니다^^
2013-02-24
DaDass / DaDass
Goa Trance
impre : 37
| median : 92.0
| total : 3397
Ascension - To - Freedom
2013-02-24
Noon Catch / Noon Catch
Fake Schranz
impre : 34
| median : 86.5
| total : 2913
여기에 무엇을 적으면 되나요?
2013-02-24
major X
I Don't Know
impre : 25
| median : 75.0
| total : 1783
Chapter 1 - 發端(발단)
2013-02-24
FateGoon
90's Rythem-Game Trance
impre : 23
| median : 76.0
| total : 1733
Chapter 3 - 抵抗(저항)
2013-02-24
FateGoon
Lament Techno in Memories
impre : 22
| median : 78.0
| total : 1724
Chapter 4 - 所願(소원)
2013-02-24
紅眼
Bloodic Rave
impre : 21
| median : 79.0
| total : 1634
Chapter 6 - 復讐(복수)
2013-02-24
White r_E_per
Meditation
impre : 21
| median : 79.0
| total : 1610
Final Chapter - 慰靈(위령)
2013-02-24
초보오브초보 / Erato
VOICE SPEEDCORE / VOICE HARDCORE
impre : 43
| median : 88.0
| total : 3739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내 목소리로 곡을 만들다.
2013-02-24
RockShell / RockShell
Progressive Dubstep
impre : 36
| median : 90.0
| total : 3221
군대 끌려가기 전 필사적으로 만든 처녀작이자 유작�
2013-02-25
ZerA
Hard Trance
impre : 34
| median : 89.5
| total : 3019
안녕하세요. ZerA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3-02-25
Noon Catch / Noon Catch
2 Step
impre : 25
| median : 84.0
| total : 2053
이제 겨울도 끝나버리겠죠?
2013-02-25
chickari / Personality
Electronic
impre : 34
| median : 91.5
| total : 3089
CORDIS DIE!(?)
2013-02-26
Dj.Nitro
HARD TRANCE
impre : 22
| median : 86.0
| total : 1889
참가하지 말걸 그랬다....
2013-02-27
CODER / CODER
MINECRAFT
impre : 33
| median : 88.0
| total : 2867
WECOME TO MINECRAFT WORLD
2013-02-27
anubasu-anubasu / zue-row
UK HARDCORE
impre : 55
| median : 96.0
| total : 5231
From "Crystal Cradle"
2013-02-28
STPstate / STPstate
Trance Semi-core
impre : 24
| median : 74.0
| total : 1739
....꼴찌 하면 울거야!!!
2013-02-28
sound piercer / kkkfff2
Progressive / Electronica
impre : 87
| median : 100.0
| total : 8583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2013-02-28
CORE-D / capoki=
HARD TRANCE
impre : 28
| median : 85.0
| total : 2367
폭설의 냉혹함과 인간의 절망에 관한 보고서
2013-02-28
R.P(Feat.Ruby.G)[Team.Livet] / 4Che
String Breakbeat
impre : 38
| median : 91.0
| total : 3395
날아보자,날아보자꾸나,제발 날아보자 제발....
2013-02-28
wigen_ / YangYangbi
bossa-nova
impre : 42
| median : 98.0
| total : 4063
兄さんの馬鹿っ、イケズっ!
2013-02-28
RMHN / sorin
Tech Dance
impre : 63
| median : 98.0
| total : 6091
겜 기르 간 고 그훠
2013-02-28
SP-# / SP-#
Drum & Bass
impre : 23
| median : 83.0
| total : 1894
그럭저럭 좋은 분위기의 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3-02-28
Lunaticat / Noon Catch
Orchestral Rock
impre : 22
| median : 81.0
| total : 1747
Wrong song in the wrong time
2013-02-28
Kamisys / SMIN
Symphonic Rave
impre : 36
| median : 94.5
| total : 3356
마지막을 한껏 불태웠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2013-02-28
isotope (Arranged by Ferrum) / isotope
Melodic Trance
impre : 23
| median : 80.0
| total : 1850
의자양반입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즐겨주시길.
2013-02-28
Hardstyle_Team.Livet / Hardstyle_Team.L..
Freeform Hardcore
impre : 27
| median : 86.0
| total : 2307
팀 명의로는 처음 뵙겠습니다
2013-02-28
kei_iwata / MASATO ISHIOH
House Pop
impre : 37
| median : 90.0
| total : 3291
┗┐✌(◔ڼ◔)✌┌┛┗┐✌(◔ڼ◔)✌┌┛┗┐✌(◔�
2013-03-01
Ym1024 / SMIN
Uplifting Trance
impre : 33
| median : 95.0
| total : 3113
Hear my sound!!
2013-03-01
Squar / Suwongoon11
Latin Pop
impre : 65
| median : 94.0
| total : 6043
잘 부탁드립니다.
2013-03-01
Aresynth / RMHN
Freeform Hardcore
impre : 33
| median : 94.0
| total : 3030
넌 여태까지 네가 먹은 치킨의 개수를 알고 있냐?
2013-03-01
jueL (feat. Artemis) / here & Yozum..
House pop
impre : 29
| median : 88.0
| total : 2555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2013-03-01
Blacksparrow VS DeathisM[Livet] / ?
DnB orchestral
impre : 40
| median : 90.0
| total : 3591
블랙이와 데시즘의 두번째 합작입니다.
2013-03-01
LhoU / Ruby.G
Fusion
impre : 50
| median : 94.0
| total : 4677
#DeadlinePressure
2013-03-01
Russell's Teapot Band / Russell'..
Magnum Opus
impre : 20
| median : 86.5
| total : 1671
여행의 마지막은 적어도 싫지 않은 느낌이 들었으면
2013-03-01
Delete Team / Delete Team
Yameroongda
impre : 37
| median : 80.0
| total : 3017
삭제됬습니다.
2013-03-01
Blue-J(Vector27)
Hard Dance
impre : 29
| median : 90.0
| total : 2571
이번에도 샘플링 리믹스인듯합니다
2013-03-01
Ωμεγα / Ωμεγα
DESPAIR
impre : 33
| median : 92.0
| total : 3049
ゼツボウセヨ。 / 절망해라.
2013-03-01
bbangsami / deadblue238
Pomp and hardCore Marches No.1
impre : 55
| median : 95.0
| total : 5210
마지막으로 우려먹는 오르골 코어입니다.
2013-03-01
SmiGoon / Smi(Goo)n
DnB
impre : 27
| median : 80.0
| total : 2168
꼴ㄹ로 떼로리ㄷ따!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