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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Room Trance |
Sa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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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Rock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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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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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
SmiGoon, Rock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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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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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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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 |
2014-03-01 2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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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5765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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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14-03-21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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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l |
https://soundcloud.com/cygnus-5/pab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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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
Normal |
Hyper |
Another |
★other★ |
5 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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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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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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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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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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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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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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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19:38
K-shootmania patterns have been updated. Check the link on the right side. Thanks.
pattern levels
NOV 6 ADV 13 EXH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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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6 20:27
If you downloaded this BMS from the torrent package, please check "Problem Fixing for HYPER pattern" linked on the righ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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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guys!
This is RockShell, a BMS creator.
I'm so glad to participate in this competition again, after 2013 seasons', despite the hard situation of the liability for military service.
My second work for BMS, <Saki>, is the result from the endeavor to combine banging sounds of 'Big Room House' that is unusual among the Be-music stuff, I guess, with moist synths and trancy progression. Hope for your enjoy!
ついに二回戦キタァー!
一年ぶりにまた参加しに来たロックシェル(RockShell)です。
こんどは<Saki>というビックルーム楽曲を引いて来ました。
最初のときは普通のプログレシーブハウスを作り出すと思いましたか、もっと覇王色こいサウンドを使えばいいと結論が出て、強烈なキックとリードを入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そろそろ気ずくと思いますが、この曲のモーティブになった物はとある麻雀アニメに出る嶺上使い少女です。
なぜこんなことになったかを言えば、私の大好きなBMS楽曲の<Toki>をプレーする時、にわかに<Saki~SideA~>に登場する時間能力者の「園城寺 怜」が思いついてしまったので、その子に對応するほかの子の「宮永 咲」を曲名としてBMS作ろうと決定しましたのです。この曲の制作に沢山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になってくれた<Toki>にお感謝を!
BGAは無いけど、お楽しみになればいいと思います!
追伸)このコメントは翻訳機に頼らず、直接タイプして書いました!
본 대회에 다시 출전할 수 있게 되어서 대단히 기쁩니다. BMS 제작자 및 아마추어 프로듀서인 RockShell입니다.
원래 하나의 패턴만으로 출전할 계획이었지만, SmiGoon님께서 Normal, Hyper 패턴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날이 글로벌화(?)되고 있는 PABAT! 회장에 맞추어 코멘트도 3개국어로 적어봅니다.
이번 작품도 2013 seasons의 출전작 만큼이나 준비하는 데 우여곡절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공군병으로 입대해서 휴가는 다소 넉넉했습니다만, 한정된 시간동안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상당했습니다. 도중에 프로젝트를 세 번이나 갈아엎고 완성한 원곡은 나름 제 실력대로 나와 줘서 괜찮았습니다만, 믹싱이나 레이어링 방면으로 고치고 싶은 부분이 많았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점이 상당히 아쉬웠네요.
이건 여담인데, 가장 최근의 휴가 복귀 전 BMS 등록을 염두에 두고 저장해놓은 최종안은 단 하나의 패턴 파일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키음과 노트 배치가 엉망인 상태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부대 내 PC를 통해 BMS Editor를 사용할 수 있어서 현재와 같이 수습할 수 있게 되었네요. 테스트하지 않고 그대로 출전했더라면 큰 화를 부를 뻔했습니다.
넋두리만 늘어놓은 것 같으니 이제 이번 출전작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모 마작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미야나가 사키]를 떠올리면서 만들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하이라이트인 “영상개화로 화료하는 장면”의 박력은 어떤 식으로든 곡을 통해 생생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기존의 트랜스 악곡에서 나아가, BMS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장르인 ‘빅 룸 하우스’의 음색을 감히 시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실험의 성공 여부는 임프레를 통해 판가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ps1) 본 악곡에 대한 BGA, 차분 제작 및 리믹스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ps2) 이번 파밧만큼은 트랜스 장르가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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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fixing for HYPER p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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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 k-shootmania pattern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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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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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amil0 |
2014-03-31 23:11:11 |
ec779fad8d025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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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계상 자세한 임프레션을 써지 못하고
점수만 남깁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추후에 시간이 나면 감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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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4-01 18:17:39 |
84b3d5dcaab37ad32 |
즐겁게 플레이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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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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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케이 [HP] |
2014-03-31 23:02:18 |
5fb91a6efd80956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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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없는 퀄리티라 생각합니다.
설명을 그대로 이미징을 해보았는데 얼추 잘 맞는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근데 굉장히 다운된 구간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
그걸 논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정 외적으로도 영상이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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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4-01 18:17:03 |
84b3d5dcaab37ad32 |
BGA를 정말 넣고 싶었지만 이 쪽 계열의 지인이 아무도 없어서 못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플레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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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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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 Catch |
2014-03-31 11:52:39 |
db60a5a7d160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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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OT때와 같이 장르간 융합을 시도하신 게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빅-룸 하우스 특유의 '묻어버리는' 구성이 트랜스와 안 맞는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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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31 19:07:47 |
84b3d5dcaab37ad32 |
작년 출전곡을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흑흑... 이번 곡은 '특정 곡에 대한 레퍼런스'에서 출발했지만 도중에 옆 길로 새버린 케이스라서, 억지스러운 음색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장르 간의 무리한 융합보다는 듣기 좋은 악곡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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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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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parrow |
2014-03-31 00:38:19 |
e0f192e14cb0a83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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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좋은 물고기 뱅어를 여기서도 볼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좋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예를들어
클라이맥스로 넘어가는부분에서 플럭신스의 Decay나 Sustain을 풀어
업리프트하는 느낌도 살리고 후반부에 빅 룸 사운드랑 밸런스도 맞추고 할 수 있을것 같았고, 후반부 코드진행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그런것들?
어쨌튼 수준높은 일렉을 들을 수 있었다는것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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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31 19:01:14 |
84b3d5dcaab37ad32 |
드랍 부분이 힘이 없는 것 같아서 상당히 아쉬웠는데,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셨네요 ㅠㅠ 만약 다음에 본 곡에 대한 재작업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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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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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J [HP] |
2014-03-31 00:28:36 |
0c2c80a28da4f18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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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플레이하기 전 처음 장르명을 보고 '설마 그 빅룸인가?" 생각했었는데, 하고 나서 그 빅룸인걸 알고 나니 조금 놀란 기억이 있네요. 적어도 현재까지 bms에서는 크게 다루어지지 않은 희소성, 또 그 속에서 음원, 분위기, 내적인 완성도가 제법 높아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도 제법 마음에 들었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어나더 패턴에서 롱놋(LN)의 쓰임에 더 비중을 주고 싶습니다. 이러한 계열의 짧은 롱놋은 잘못 쓰면 치기만 어려운 배치가 될 수 있었는데, 여기서는 특유의 킥이 강조되는 부분에 한하여 짧은 롱놋을 사용했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인 배치가 꼬이지도 않았고요. 이 점은 음악의 한 부분을 잘 강조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위에서 조금씩 언급된 것 처럼 전개를 조금만 더 손 봤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중반부에 한번 드랍(DROP)시키면서 주제로 돌아가는 부분은 좋았는데, 그 이후 편곡은 뭔가 힘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적어도 후반 부분에는 뭔가 더 채울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네요. 또한 끝으로 압축 파일 내에서 폴더는 동봉하여 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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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31 18:58:35 |
84b3d5dcaab37ad32 |
역시나 후반 전개에서 실망을 안겨드려버렸습니다 ㅠㅠ 만약 다음 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다면ㅡ전역해서 시간도 많을 것이므로ㅡ 이 부분을 특히 신경써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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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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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k |
2014-03-30 20:10:02 |
1cba8e6d6ca3716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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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제작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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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31 18:52:45 |
84b3d5dcaab37ad32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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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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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_tracker |
2014-03-29 20:37:22 |
1d340acd6d2b2c0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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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전개가 독특하면서도 좋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타격감이 인상깊은 노트 배치도 좋았고요. 그렇기 때문에 Climax에서의 전개가 더욱 아쉬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의아했거든요. 왜 이렇게 전개했을까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요.
어쨌든 멜로디의 전개나 음색의 구성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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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31 18:52:13 |
84b3d5dcaab37ad32 |
저 또한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맥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러한 지적을 받았는데 나아지지 않았네요...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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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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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OL |
2014-03-25 21:11:37 |
7dfb665d73823a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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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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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29 10:25:12 |
84b3d5dcaab37ad32 |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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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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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ニー |
2014-03-25 10:31:15 |
71d1eca8e0829f1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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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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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29 10:28:21 |
84b3d5dcaab37ad32 |
評価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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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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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el |
2014-03-23 22:55:34 |
e314066309fa504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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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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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29 10:28:47 |
84b3d5dcaab37ad32 |
Thank you for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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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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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fur [HP] |
2014-03-22 22:50:01 |
b9535075d7c069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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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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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23 10:02:52 |
84b3d5dcaab37ad32 |
Woof! Woooo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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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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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CHIK |
2014-03-19 09:49:22 |
2be625d0da4bb86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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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도와 컨셉, 곡이 가지고 있는 설명하기 힘든 매력만으로는 이벤트 내에서도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우 BMS이벤트에서는 안정적인 장르의 흐름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신선한 시도는 항상 즐겁고 또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소 둔탁한 드럼 사운드 등 전체적인 사운드가 좀 아쉬웠고 의도하신 드라마틱한 구성을 이미 앞부분에서 써먹어서(...)뒷부분이 상대적으로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프로그래시브 계열은 어쨌든 사운드를 최우선적으로 보는 장르다보니 사운드는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나 곡이 가진 매력 자체는 정말 훌륭한 강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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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21 19:58:55 |
84b3d5dcaab37ad32 |
소중한 임프레 감사합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Trendy한 음악을 만들고 싶었는데 실력 부족으로 어정쩡한 BMS가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내년에도 참가할 수 있다면 신선한 시도와 꽉들어찬 사운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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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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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4-03-16 12:58:40 |
97e0ddbc41f77f7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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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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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21 19:41:24 |
84b3d5dcaab37ad32 |
Thanks for your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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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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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piercer [HP] |
2014-03-16 01:44:29 |
72f8f1008ccf4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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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촉촉하게 젖은 사운드에 취해서 저도 모르게 스피커 음량을 MAX로 틀어놓고 '헤헤헤헤'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매우 짧은 길이의 롱노트를 활용한 것은 실험적인 시도로 보입니다만, 이 정도로 완벽하게 들어간 작품은 처음입니다. 뭔가를 더 말하고 싶은데, 할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나중에 제대하시면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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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21 19:49:50 |
84b3d5dcaab37ad32 |
점수가 너무 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스피커를 MAX로 해놓으셨다고 하신 건, 역시 믹싱이나 마스터링에 대한 내공의 부족으로 전체적으로 음압이 낮으면서 사운드가 답답해졌기 때문이라고 해석되어집니다... 오히려 sound piercer님께 한 수 배워야 할 것 같네요...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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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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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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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5:26:01 |
61586bd5fc698a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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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의 k-shootmania 전용 채보를 추가하였습니다. 링크는 상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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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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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31 |
2014-03-09 15:22:44 |
dcadf5ac2b8622c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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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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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9 21:07:45 |
828d389e77303d9f4 |
Thanks,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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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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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F |
2014-03-09 00:13:35 |
f2d8c45aa06d53f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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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깔끔한 트랜스로군요. 이런 류의 트랜스를 잘 들어보지 않은지라 꽤나 신한데요. 좋은 곡이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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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9 00:32:37 |
61586bd5fc698acc0 |
임프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압이 부족하여 무언가 빈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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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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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an (a.k.a.Mystinia) [HP] |
2014-03-07 21:42:23 |
92acfea700a44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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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트렌드를 쫓아가려는 노력과, BMS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가능성을 넓혀주셨다는데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렉트로니카로서 편곡도 매력있는 포인트도 많이 느껴졌고, 리듬게임으로서도 기대이상으로 즐거운 패턴이었습니다.
사운드 면에 있어서는 아직 군데군데 미숙한 점이 보이는 듯 하군요. 음원선정이 크게 잘못된 것은 없고, 믹싱 스킬 또는 BMS로 제작 스킬면에서 있어서 아직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큰 가능성을 본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준 있는 트랜스 곡 BMS로 만들어주시길 트랜스 팬으로서 기대해봅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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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8 09:08:07 |
96b63a1ebde60ab94 |
믹싱이나 레이어링 방면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트랜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작 트랜스 악곡을 레이블을 통해 릴리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분발해야겠습니다.
소중한 임프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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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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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4-03-07 08:54:03 |
bc4b64b90a268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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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eys 전 패턴 플레이
곡: 75/100
-네, 그... 사실 소마왕 전하의 박력은 그닥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2분 가량을 다 돌고 받은 느낌은 '유국'에 가깝달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판수 늘리겠다고 텐파이 깼다가 그대로 노텐상태로 유국까지 들어간... 아니 지금 무슨얘기야 이게
패턴: 80/100
-빅 룸, 흔히 말하는 뱅어 계통의 패턴을 어떻게 전개할지 사실 걱정이 많이 됐는데, 정답까진 아니더라도 일단 하나의 풀이법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11 패턴은 적당히 열받게 꼬여있는 와중에 군데군데 롱놋에 껴서 발생하는 키충돌이 걸리네요.
BGI: 65/100
-타이틀이나 배경이미지엔 아싸리 컨셉맞춰 1통을 박아버리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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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7 18:30:45 |
84b3d5dcaab37ad32 |
작곡 실력도 부족하지만, '빅 룸 하우스'의 음색을 사용하고자 하면서도 '트랜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화려하다기 보다는 조용한 곡... 이럴 바에는 차라리 노골적인 뱅어 악곡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나더 패턴 부분은, 저 자신이 패턴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LR2를 통해 테스트하지 못한 것이 큰 실패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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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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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er |
2014-03-05 21:07:09 |
b4bc910db46e1a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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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장르(프로그레시브 트랜스?)의 곡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곡은 정말 깔끔하고 세련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lr2로 하이퍼 패턴을 해보고선 이건 한마디 해야겠구나 했는데 오류였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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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6 20:22:56 |
84b3d5dcaab37ad32 |
원래 의도는 강력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연출하고 싶은 것이었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맛' 이라는 반응을 도출한 것도 저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문제의 하이퍼 패턴 오류에 대해서는 아직도 반성중에 있습니다. 애써 패턴을 제작해주신 분을 뵐 면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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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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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ia |
2014-03-05 14:49:33 |
c2af30b69981158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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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서 멋있게 곡을 쓰셨다는게 좋았어요.
하지만 트렌드는 명백하게 최신이지만
소리가 그 트렌드를 못따라간 거 같았어요.
조금 더 멋있는 소리를 만드셨다면 아주 멋있는 곡이 되었을 거예요.
사운드를 많이 연구를 하신다면 실력이 대단하신 작곡가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작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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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5 20:36:01 |
84b3d5dcaab37ad32 |
이전 대회에 출전한 곡에서도 나타난 문제였지만, 항상 트렌드를 따르고자 하면서, 그것의 밑바탕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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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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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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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19:54:20 |
ea40345791aea7d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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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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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n |
2014-03-04 19:44:18 |
ea40345791aea7d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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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파일 다운로드 링크를 잘 보이는 곳에 놔두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http://www.mediafire.com/download/2q32vxcs2amczap/saki_sph.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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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4 19:49:56 |
84b3d5dcaab37ad32 |
감사합니다!
덧붙여, 방금 전 다운로드 링크를 최신화하였기 때문에 이제부터 링크를 통해 BMS를 다운받으시는 분은 해당 문제를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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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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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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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19:30:08 |
84b3d5dcaab37ad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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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2에서의 HYPER 패턴의 롱노트 오류는 확장명령 부분의 #LNOBJ 항목을 삭제할 경우 해결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패턴 파일을 텍스트 에디터로 열어서 #LNOBJ 를 지우시면 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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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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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sami [HP] |
2014-03-04 01:01:14 |
0f0df0761ac88a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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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음악은 bms나 그외 리겜에서도 보기 힘들었던건 좋았습니다.
단,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LR2로 구동시 롱노트가 망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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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4 19:09:08 |
84b3d5dcaab37ad32 |
HYPER 패턴 부분에서 문제 확인했습니다.
빠르게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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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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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uncle Garnet |
2014-03-03 20:45:10 |
f1d7ede6f39aae4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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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구성이나 전개는 나름 깔끔했습니다. 빅룸의 특징인 리버브와 공간감은 정말 잘 살리셨는데 킥이 약간 단단하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빅룸이랑 트랜스가 같이 쓰일 수 있는건가요.. 하핫.. ( <- 업리프팅 트랜스 프로듀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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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hell |
2014-03-04 18:56:50 |
84b3d5dcaab37ad32 |
저도 이 곡의 장르를 "빅 룸 하우스"로 할지 "프로그래시브 트랜스"로 할지 상당히 고민했습니다만, 구태여 장르의 정의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두 개를 합쳐버렸습니다 하하
짧은 휴가 중에 작업하느라 대충 때운 듯한 느낌이 강해서 여러 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데, 킥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 만약 풀버전을 만들게 된다면 어떤 식으로 단단하게 만들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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