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language [한/日/En]
Indie Pop / Indie Folk
紙飛行機
music
Mowl
BGA
-
pattern
-
Other
-
BPM
140
Regist
2023-03-13 23:54:13
Size
90705kb
Update
2023-03-14 00:18:36
Appeal
 
 
easy
Normal
Hyper
Another
★other★
5 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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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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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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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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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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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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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n : 90.5 / average : 88.58 / total : 3012 / impre : 34 / hits count : 1251
Comment
hey critics, criticize my fucking trashy singing voice
Additional information and link
comment
0310 [HP]
2023-03-27 01:31:04
ebec87fc97cc4cb
안녕하세요.

잔잔한 느낌의 곡이네요.
개인적으로 보컬이 약간 dry한 느낌이 드는데,
이펙트나 가공을 조금 더 넣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가장 놀란 부분은, 보통 이런 장르는 패턴을 재밌게 만들기가 어려운데,
이 작품은 패턴이 꽤 준수하고 즐길 만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 노트 배치가 꽤 잘 되어있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 시간 관계 상 전곡 순회가 불가능한 이유로 2차 등록 작품에는 코멘트로 대체합니다. 죄송합니다.
Mowl
2023-03-27 01:46:05
31e3d75ad21449c
사실 처음에는 보컬의 리버브와 딜레이를 좀 더 깊게 넣으려고 했는데, 그 상태로 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빠서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넣었습니다. 어쩌면 조금 더 넣어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PTS
bbangsami [HP]
2023-03-26 23:59:22
f680074b04aa626
awesome ending music. cool song
Mowl
2023-03-27 00:03:44
31e3d75ad21449c
The timing of my entry really surprised even myself.
Thank you.
80 PTS
Phleguratone [HP]
2023-03-26 23:58:30
10244a6e1513cb1
普段とは違った素朴な感じが味があってよかったです(プレーしていて歌い方が山本精一氏っぽいなとも思ったり)
でも譜面はちょっと棘があったところもちょっと好きです。
Mowl
2023-03-27 00:02:42
31e3d75ad21449c
山本精一氏という名前を実は一度も聴いたことがない!
去年も恐らくそうでしたがPABAT辺りの時期は自分にとっての作風の分岐点です。ここから少しずつプログレッシブにしていくつもり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65 PTS
結。
2023-03-26 23:40:20
4247370ab101e15
Played:Another
後半のドラムがすこしうるさいというか、浮いてる感じがしたのと、最後のロングトーンのビブラートが不安定なのが気になりました。
譜面はいい感じのとがり具合で楽しい譜面でした。制作お疲れ様でした!
Mowl
2023-03-26 23:50:04
31e3d75ad21449c
具体的にドラムのどこがうるさいのかはよく分かっていないんですが、校舎に関しては実はブレスコントロールが下手なので何回録ってもあんな感じになっていました。そのままボツにするのも無駄なことだと感じたので、仕方がなくあのまま泳がせました。今思えば無理せずにもう少し短く切っても良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90 PTS
MrNyanderful
2023-03-26 23:39:09
3a31743897282b5
Haha it was good
Mowl
2023-03-26 23:52:56
31e3d75ad21449c
haha but i think it's fine
100 PTS
ppositive [HP]
2023-03-26 23:38:49
2b97f4331665613
차분하고 잔잔한 리듬과 보컬이 좋았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Mowl
2023-03-26 23:52:06
31e3d75ad21449c
보컬 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85 PTS
Sirae
2023-03-26 22:13:58
8bd9d080103cfa3
落ち着いた感じのアコギの音と男性ボーカルが上手くマッチしている曲だと思います。LNを主役にした譜面も面白かったです。制作お疲れさまでした!
Mowl
2023-03-26 23:54:00
31e3d75ad21449c
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をもっとかついだ方がBMSのためになる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75 PTS
TaW [HP]
2023-03-26 21:58:10
f8e20cd9aa89429
[NORMAL][HYPER][ANOTHER]
ジャンル通りの懐かしさを感じました。
‘70sリスペクトでしょうか?
良い意味で音ゲーらしさがない曲なので、ゲーム面に落とし込むのに苦労されたと思います。
ANOTHER譜面は指ツイスター状態で最初は面食らいましたが、コツが掴めると程よい難易度に落ち着く感じがしてよかったです。
Mowl
2023-03-26 23:55:36
31e3d75ad21449c
ここのインプレッション上でもよく70年代の作品を彷彿とさせられると指摘されてるんですけど、実は90年代の作品を参照したんですよね。
ゲームに落とし込むのはかなり難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98 PTS
qune [HP]
2023-03-26 21:43:06
fd5f5b7b95f9fa6
GOD songwriting, really love seeing this kind of stuff in bms. can't wait to see your future works as well!
Mowl
2023-03-26 23:56:36
31e3d75ad21449c
I'm thinking of making a more progressive work next time. Thank you.
100 PTS
Daniel Rotwind [HP]
2023-03-26 21:15:02
2cb1a6b4fb65442
Really and relaxing pop-rock, maybe it is just because I grew up with similar songs, but the way it sounds just gives me nostalgic memories.
Mowl
2023-03-26 23:58:04
31e3d75ad21449c
It is very wonder that so many people in different countries say that this song make the feel nostalgic.
Thank you.
65 PTS
LT@clubDS [HP]
2023-03-26 19:41:24
ea9f1ce4e6f0894
Played pattern: 7A
Music: 5.5/7.0
Pattern: 4.5/7.0
Keysound Objects: 3.0/7.0
Others: 0.0
Total points: 13.0
Final PTS: 6.5 (B-)

Comments:
아날로그한 음을 키음으로 세세하게 구현하기는 매우 어렵겠지만, 기타 스트로크를 즈레 배치로, 드럼은 축과 연타 배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아주 재미있었을 것 같다.
또한, LN의 끝을 정박에 맞게 배치하는게 시각적으로 깔끔했을 것 같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Mowl
2023-03-26 19:58:34
31e3d75ad21449c
스트로크의 어긋남에 대해서는 빠른 스트로크라면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 가능한 한 앞으로는 실현해 나가려고 합니다. 어쨌든 차트에 관한 것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85 PTS
MarySue_BMS [HP]
2023-03-26 02:07:32
74c57368b61f9a1
(...)
80pt. - 4 songs ← here
90pt. - 4 songs
100pt. - 4 songs

---
Medal bonus (+5) : Bronze
Played : ANOTHER
9th-12th place in 33 competitive songs
Thanks!
Mowl
2023-03-26 03:15:20
31e3d75ad21449c
솔직히 그렇게까지 평가해 주실 줄 몰랐기 때문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PTS
아헤벨겨
2023-03-25 16:43:43
9b05ff126ed5dc9
올해 파밧의 마지막 곡으로 알맞은 곡이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Mowl
2023-03-26 03:13:21
31e3d75ad21449c
저도 솔직히 놀랄 정도로 응모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95 PTS
Nano
2023-03-25 04:11:27
ecb6d999bd14168
Play SPA(8)

Nice song. I love the simple raw oldscool folk/pop music vibe of it.
My only gripe is that the mixing is a bit messy at some point (especially the parts with the cymbals)

Chart was cool to play
Mowl
2023-03-26 03:12:21
31e3d75ad21449c
I redid the mixing many times, but come to think of it, I didn't pay that much attention to the cymbal part. So I think that I'll pay a little more attention in the future.
Thank you.
comment
tami
2023-03-24 15:40:30
da6f02142b173c9
何を知っていますか?(X) → 流石ですね (O)

screw you auto translation
87 PTS
tami
2023-03-24 15:36:16
da6f02142b173c9
bms에 이런 장르는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잔잔하게 시작하다가... 긴장을 놓을 틈에 다른 악기들도 뙇! 뭘 좀 아시는군요ㅋ


(다음에는 real estate.. eat world로,,,,부탁드려도 될가요?,?? ‪₊*̥(* ⁰꒳⁰)ฅ‧˚₊*̥‬
Mowl
2023-03-26 03:09:40
31e3d75ad21449c
BMS에는 포크 작품뿐만 아니라 생음악을 이용한 작품이 매우 적습니다.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100 PTS
KNWOU
2023-03-24 01:55:32
6fb1066b781b37f
저는 일본의 90년대 이전의 음악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 곡이 언제적 일본의 감성을 담았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한국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1970년대~1980년대에 유행을 했었습니다.

특히 중반의 멜로디혼 비슷한 사운드와 마지막 드럼 사운드가 진짜 그 시절의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가 한살한살 들면서 옛날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빈도가 늘어나는데 그 향수를 음악으로 다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wl
2023-03-26 03:04:32
31e3d75ad21449c
당신의 인상을 받게되어 기쁩니다. 마침 제가 참고한 음악이 60~70년대 무렵의 사운드를 존중하는 듯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요소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종종 이쪽 계열의 음악은 지금도 참조되는 경우가 많고, 일본 음악 중에서도 이런 종류의 음악은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요즘은 조금 줄어든 느낌입니다만).
감사합니다. 이대로 계속해 주세요.
95 PTS
Frank
2023-03-23 1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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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한 채보 : Another

곡이 상당히 잔잔하면서도 일본에서 살아 본 적이 없음에도 노스텔지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아마도 옛날 스타일의 곡이라 그런 걸까요?) 처음에는 보컬의 음색이 약간 더 굵고 울리는 보컬이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플레이하다보니 곡에 나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의 BMS가 요즘 들어 희귀해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채보는 약간 롱노트가 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롱노트는 곡의 개성적인 채보라고 생각을 해도 몇몇 일부 롱노트와 일반노트가 섞이는 구간은 8레벨짜리 곡 치고는 풀콤보 난이도가 꽤 높더군요.

이러한 분위기의 BMS 정말 좋아합니다. 이런 잔잔하면서도 어디선가 노스탤지어를 자아내는 BMS가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옛날 AKITO님의 'それは、遠い夏の日'를 플레이 했을때 이런 노스탤지어를 자아내는 BMS를 더욱 많이 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곡은 그 수준으로 분위기를 내뿜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은은하게 이런 분위기를 내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BGI의 영향도 있었을지도 몰라요). 다만 가사는 약간 예상한거와 다른 가사여서 당황했습니다. 또한 가사 파일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BMS 제작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씁니다.
Mowl
2023-03-26 02:59:52
31e3d75ad21449c
- 아마도 이 작품의 편곡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소박하고 어쿠스틱한 편곡은 누구에게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차트의 롱노트 과다에 대해서는 저도 앞으로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용처를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제 가사는 대부분 은유적인 표현이 많아요. 그래서 낙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비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도록 쓰고 있어요. 원래 젊었을 때 시인을 꿈꿨기 때문에 시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데, 거기에는 반드시 언어적 괴리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은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에요. 가사 파일명에 대해서는 해당 파일의 시간을 보시면 왜 이런 파일명을 붙였는지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런 건 별로 좋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75 PTS
Trancer
2023-03-22 22:09:14
ccc91e964808584
잔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Mowl
2023-03-22 23:23:19
31e3d75ad21449c
듣기 편한 것이 앞으로의 열쇠입니다!
98 PTS
GAQLLA
2023-03-22 19:50:09
8fd6bafea384b19
Mowl씨는 지금까지 LN을 사용한 패턴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번 작품을 보면서, 당신이 만든 패턴이 즐겁다고 생각했습니다.
곡의 세계관도, 당신 이외가 만드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BMS를 높이 평가합니다.
나는 당신의 독특한 BGI도 좋아합니다.
왜 이런 종류의 BGI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Mowl
2023-03-22 23:22:19
31e3d75ad21449c
차트에 대한 칭찬은 감사하지만, 개인적으로 LN 사용법에 대해서는 아직 세련되지 못한 것 같아서 앞으로는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트를 만들고 싶어요. 요즘은 예전보다 스케일을 작게 하고, 최대한 내 주변에 있는 것들을 추상화해서 전달하려고 하는데, BGI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아마 저는 당신의 정체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97 PTS
Ju_E [HP]
2023-03-22 12:57:59
6e66576090a93f7
Another 플레이했습니다. 롱노트를 덜 활용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BMS 계에서는 드문 Folk 계열의 음악, 아주 좋습니다. 키음을 추출하기 어려워서 다들 만들지 않으시는데 이런 류의 작품이 더욱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비록 일본어를 할 줄은 몰라서 가사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음악이 좋으면 된 거 아닐까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Mowl
2023-03-22 14:53:14
31e3d75ad21449c
- 롱노트 활용에 관해서는 필요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반성입니다(예를 들어, 서스테인이 작은 악기에는 잘 사용하지 않거나, 반대로 어택이 긴 악기에는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사용처를 잘 파악해서 사용하고 싶네요.
- 생으로 녹음한 것을 키음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아마 그 작업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정말 어렵다...
- 사실 가사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제 작품의 주제를 가장 단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기도 해서...) 언어의 장벽이 싫어서요 ㅋㅋ 앞으로는 영문 번역본도 함께 넣어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98 PTS
Zris [HP]
2023-03-22 09:38:59
99e0c372b3cec64
Nice DBM experience
Mowl
2023-03-22 12:23:43
31e3d75ad21449c
dragon ball music
95 PTS
L216 [HP]
2023-03-21 13:12:56
32cecfe284c76dc
Played 7KEYS ANOTHER.

An acoustic-like music that ~almost~ turned crazy with the Ride sequence. I love it.
No idea who the vocal in the music is, but I think it's not as bad as the "trashy" level.

Also this entry has the best comment ever in PABAT! '23!
Mowl
2023-03-21 19:23:12
31e3d75ad21449c
It's important to fool around once in a while.
Thank you for your impression.
90 PTS
Yuntian52
2023-03-21 13:01:56
818242ba9f0ac0f
It's a very pure folk, nostalgic with a touch of sentimentality. It is usually a more popular genre in all music, but it has become rare in the field of rhythm games, which is a pity. I love it.
Mowl
2023-03-21 19:20:40
31e3d75ad21449c
I hope BMS will have more music in the future that can be digested as a piece of music, not as music for rhythm games. Of course, my ultimate goal is to fuse them well...!
Thank you for your impression.
70 PTS
Routine
2023-03-19 20:05:35
fb7837958b45b28
BMSでこんな柔らかな弾き語りが聴けるとは…たまにはこういうのもいいですね[A]低難易度でありながら思わず離したくなるLN配置が絶妙でやられました、最高か
Mowl
2023-03-20 00:07:40
31e3d75ad21449c
[A]のLN配置は少々やりすぎたように感じている部分がありますし、今考えれば未熟な配置だなと思っていたんですが、意外とスパイス効いてるんですかね...だとしても不必要にプレイヤーを煽るような譜面も良く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90 PTS
portion
2023-03-19 13:50:31
293f45bc78b2356
[N-A] なんだろう、この…。小さい頃に父母祖父母が持っていたカセットテープで聴いた音楽を思い出しました。(なぞらえのレパートリーが狭くてお恥ずかしいですが)南こうせつや井上陽水のような詩の雰囲気、さだまさしみたいな純朴さを感じました。
詩が好きです。"伝わらない言葉" という要素と PABAT という"国際的な舞台" との間にある種の取り合わせの妙を感じたりもして、少なくともこのBMSに関しては日本語詩が相応しいと思っております。善い作品。
Twitter のツイートアイコンが紙飛行機の形をしている事にイメージの繋がりがあって、ふとした時にこの詩の事を思い出しそうです。

譜面は特にドラムとアコギの質感が高かったです。生演奏からレコーディングされている?
A譜面終盤の16分HH、忙しくなる打鍵が曲から漏れる感情とリンクして非常に良かったです。H #021- LN+歯抜けフレーズはゲーム性がありますが、曲のコンセプトを考えるとフレーズを絞って情報量を減らし、演奏に没頭させても良いかもと思いました。N譜面はそのあたりのバランスが良くて、個人的に一番お気に入りです。
ゲーム性重視に難しく! というつもりは皆目ありませんが、譜面オタク目線としては、ズレや複合LNを置く猶予が増えると創作差分の幅が広がりそうと思いました。また、可能であれば Vocal ノートとBGM(ベース)を分離しておいて頂けると、BMSONにコンバートして欲しいだけ音を切り出すことも可能です。参考までに!
Mowl
2023-03-20 00:05:10
31e3d75ad21449c
詳細なインプレッショ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実は詩に関しては分かりやすく抽象的に書くことを第一に意識しています(あまり触れられる機会が少ないのが残念ですが...)。人それぞれ解釈が違っていれば作者としては嬉しいですね。
- 自分の作品は大抵の場合ギター(とボーカル)以外はVSTです。ドラムの生録音もしてみたい所なんですが、普通のBMSにするとなるとどうしてもキー音が増えてしまうので難しそうな気がするんですよね。
- 毎度のことながら譜面のアドバイ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曲に似合った譜面を作るのは思った以上に難しいですね。VocalとBGMの分離については気付かなかった点なので今後はそう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100 PTS
Sobrem
2023-03-17 02:01:12
5fe1bbce9c651c3
기타 소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비록 혼자 쓸쓸하게 불러야 하는 곡이라고 해도, 메인이 되는 악기가 보컬의 라인을 따라하거나, 카운터멜로디로 받아주면 더 예쁠지도요. 패턴은 즐겁습니다만, 롱노트가 레가토였으면 하는 부분이 간혹 있어요.
Mowl
2023-03-17 03:26:07
31e3d75ad21449c
마침 제가 참고했던 아티스트가 바로 그 작업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런데 의외로 핑거 피킹이나 스트래밍을 하면서 멜로디를 연주하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연습밖에 없네요! (멀티 레코딩이라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롱노트를 레가토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레가토로 하지 않았는데, 잘 생각해보니 레가토로 해야 할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확실히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실천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100 PTS
NIKANON
2023-03-16 22:20:34
ef25ba48beee563
가끔은 화려한 노래들이 아닌 어딘가 투박하면서도 잔잔한 곡들에 이끌릴 때가 있는데, 이 곡 역시 그런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 이런 잔잔한 계열의 곡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고, 또 그만큼 어딘가 마음을 강하게 울린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패턴 역시 곡을 충분히 받쳐주고 있고, 비록 최후반에 너무 많은 롱노트를 넣은 것은 조금 놀랐지만(...), 그 역시 충분히 감안할 수 있을만큼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OwO!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Mowl
2023-03-17 03:19:39
31e3d75ad21449c
저는 사실 요소를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을 더 잘하는 편이에요.
이 접근 방식은 귀찮게도 음악 게임에 맞추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주제의 순수성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잘 묻어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방식을 택하는 편이 더 잘 어울리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LN의 남용에 대해서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차트를 만들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91 PTS
ion_tracker
2023-03-16 21:37:18
0ae414e6ef04930

80년대 포크송.. 귀하네요.
이 곡을 듣고나니까 한국의 어느 밴드가 생각났는데요, 70년대 후반부터 "산울림"이란 명의로 활동하고 2008년에 멤버 중 한 명의 작고로 인하여 "김창완"을 중심으로 한 "김창완밴드"가 있는데, 이 작가의 성향이 매우 독특한 편입니다.
이 정도의 독특함까지는 아니었습니다만, (상대를 잘못 고른 제 책임입니다. orz) 포크 풍의 발라드 곡을 잘 표현했습니다. 사실 마무리 부분도 발라드로 갔다면 - 70 BPM으로 이어 주었다면 더 깔끔하게 갔을 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어쩌다보니 2차등록 마지막 작품이네요. 순서가 절묘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Mowl
2023-03-17 03:13:43
31e3d75ad21449c
...! 그 밴드의 이름은 전혀 몰랐어요. 다음에 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저로서는 엘리엇 스미스나 본 이베르 같은 서양 인디 계열의 포크를 의식했는데, 왠지 모르게 이쪽의 포크를 연상케 하는 것이 흥미롭네요.
BPM의 변화에 대해서는 불필요하게 사용하면 플레이어를 당황하게 만들까봐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95 PTS
Grimfearia
2023-03-15 19:46:15
09562b73b9f62a3
played:SPH,SPA
Mowlさんボーカルも行けちゃうのか…という驚きがありました。
BMSどころか音ゲ全般で見ても滅多にお目にかかれないフォークソングで個人的にかなり好きです。遊んでいて不思議と心地良い雰囲気を感じました。
HYPER譜面良かったです。
制作お疲れ様でした!
Mowl
2023-03-15 21:43:16
31e3d75ad21449c
実はボーカル曲に憧れていたのでいつかある程度機材が揃ったらやりたいと前から思っていました。出来としてはまだまだ深い所までは行けてないですが、最終的には独特な音楽を作りたいですね。
インプレッショ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80 PTS
И@clubDS [HP]
2023-03-15 04:12:17
307b29e13d17774
Medal : Bronze

엔딩곡 같은 분위기에, 마지막 엔트리에 걸맞는 BMS네요. 설마 노린건가요?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Mowl
2023-03-15 16:28:54
31e3d75ad21449c
사실 은근히 '이것이 PABAT의 마지막 출품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99 PTS
HaWooL4
2023-03-14 2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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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 Another

BMS에서 보기 드문 장르라서 인상 깊었습니다.
뭔가 어색한 느낌의 보컬 덕분에 오히려 기억에 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코멘트처럼 막 엄청 못 불렀다 그런 건 아니고... 좋은 보컬이었습니다.
아무튼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최고입니다!

패턴은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졌지만 먼저 임프레를 쓰셨던 분들과 비슷하게 후반 롱 노트와 계단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유독 하이햇 소리가 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Mowl
2023-03-15 16:26:45
31e3d75ad21449c
제가 참고하는 음악이 해외 음악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사실 잘 못해서 (모국어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회에 어느 정도 표정을 풍부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트에 관해서는 확실히 후반부의 LN과 계단은 조금 어색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히려 LN은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최대한 절제해서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93 PTS
Black [HP]
2023-03-14 2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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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かしさを感じますね・・・ 個人的にも結構好みですこれ・・・!

何というか雰囲気は90~00年代のころのフォークソング、という印象なんですが、世代がまさに『そこ』なのでこういうタイプの曲は大好きなんです((
前半は割と落ち着いてるけど、後半で一気に盛り上げて最後にしっとりと終わる展開もとてもいいと思いました!
譜面も押しやすかったですし、1枚絵がこれまたいい味を出してたのでこの点についてもプラスの評価点を入れ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ということで今回はこれでお願いします!
Mowl
2023-03-15 16:20:56
31e3d75ad21449c
まさに参照したのがそこら辺のフォークです。とは言っても日本の曲から参照することは実はあまり無いんですけどね...
インプレッショ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87 PTS
babyzionov [HP]
2023-03-14 16: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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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I think your voice sounds great! It carries the tune very clearly while having a fragile, untrained kind of charm, which is perfect for this kind of music. The song and melody is well-written too, and it feels a bit like the "New Music" from '70s Japan, which I've never seen in BMS.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how much the song developed over time - in particular, I love the dramatic synth that comes in about half way. However, I don't love when the drums start doing a rock beat near the end (around 1:57) as I feel it clashes slightly with the rest of the song.

As for the chart, it's OK but could be better. Some of the LNs are a little uncomfortable or don't really fit. I understand using LNs for the melodica, but not for a plucked instrument like guitar! I also would have liked for the guitar chords to be charted as chords rather than single notes, but I recognise that it's not really feasible to record each guitar note individually.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Mowl
2023-03-14 16:57:33
31e3d75ad21449c
Thank you for the detailed impressions. Actually, I was working on the chart under a tight deadline, and I think it was a clear reflection from my point of view that I had used too many LNs due to my previous habits. I'll try to find a better use for it in the future.
As for the development, I had actually originally intended to be a bit more restrained, but I feared that this might make the charts a bit monotonous, so I added a different drum pattern at the end, but it may indeed seem a bit mismatched when I listen to it now. I should be a little more thorough with my themes in the future.
89 PTS
Hyparpax [HP]
2023-03-14 09:23:09
316d51eaccf6394
soft
Mowl
2023-03-14 11:50:23
31e3d75ad21449c
landing on the body
60 PTS
LUXURY♪
2023-03-14 01:52:12
5597e8426a70d99
長所

- 譜面が曲とよく似合う
- 曲の展開が独特だった
- 個人的に気に入る

短所

- 音階が正しくない

その他
- 後半の階段、LN使用が惜しい。

制作お疲れ様でした。
Mowl
2023-03-14 01:56:54
31e3d75ad21449c
thank you, i would like to make the most of it next time
Reku Mochizuki / Reku Mochizuki 
qlean room ambient 
 impre : 54  |  median : 90.0  |  total : 4815
There is no one here anymore.  
2023-02-25
dandeless 
bloom 
 grode
 impre : 38  |  median : 80.0  |  total : 3031
bloom 
2023-02-25
litmus* respect to 'k' 
litmus* TV / CHANNEL L 
Out of Competition Side
븜스민수야 고맙다 
2023-02-25
NIKANON / Rain's Avenue 
CLICK HOUSE 
 impre : 47  |  median : 85.0  |  total : 3920
눌러눌러 
2023-02-25
DJ Grief 
Euphoric Hardstyle 
 impre : 28  |  median : 30.0  |  total : 986
Griefcore 
2023-02-25
Gareth Coker (DJ Grief Remix) 
Euphoric Hardstyle 
 impre : 25  |  median : 30.0  |  total : 879
Griefcore 
2023-02-25
HARD WAXX PROJECT / Unknown 
Techno 
Out of Competition Side
Mystery 
2023-02-25
DJ Grief 
Gabber 
 impre : 22  |  median : 30.0  |  total : 812
Griefcore 
2023-02-25
Rain's Avenue / Rain's Avenue 
Piano Solo 
 impre : 38  |  median : 77.5  |  total : 2929
Piano sounds 
2023-02-25
Lollipop 
Pastoral 
 impre : 36  |  median : 90.0  |  total : 3076
old stories, hazy landscapes 
2023-02-26
air 
TECHNO 
 impre : 38  |  median : 79.0  |  total : 2886
( ˘ᵕ˘ ) 
2023-02-26
Lanait 
J-CORE 
 impre : 34  |  median : 60.0  |  total : 1958
kono koudai na keshiki wo 
2023-02-27
qune / qune 
CELESTRONIKA 
 impre : 43  |  median : 95.0  |  total : 3983
BMS love 
2023-02-27
DJ Adrichii / adrichii x Echa 
Tropical Samba Break 
 impre : 31  |  median : 73.0  |  total : 2181
2021 song but remake in BMS 
2023-02-27
Echa / Echa 
ХАРДБАСС 
 impre : 39  |  median : 75.0  |  total : 2819
чики брик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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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Eollin / ST_Eollin 
PIANO ROCK 
 impre : 35  |  median : 90.0  |  total : 2983
새벽의 색을 칠하다 
2023-02-28
Lunaticat / Lunaticat 
Shibuya-kei / Jazz Fusion 
 Cerise
 impre : 37  |  median : 85.0  |  total : 3131
Forget groovy, we do 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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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of Beat 
Tech-House 
 impre : 37  |  median : 86.0  |  total : 3142
Retro MusicGam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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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zkA / YtzkA 
scatter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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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blockbuster eurobeat 
2023-03-01
chilldive / chilldive 
Oldschool / Slap / Funky /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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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duck-TL12 feat. Syepias / The K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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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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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o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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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Euphoria Guru with Sobrem 
Symphonic metal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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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 new decade begins...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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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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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2"に多大なる尊敬の念をこめて。 
2023-03-13
Kamisys 
Rondo / Film score 
 impre : 31  |  median : 90.0  |  total : 2599
문이 닫힙니다 
2023-03-13
Mowl 
Indie Pop / Indie Folk 
 impre : 34  |  median : 90.5  |  total : 3012
long time no see 
2023-03-13
 drop out from the event